Good News?

Trial & Error 2008/04/12 02:53
동티모르의 Joy씨로부터 Homma 선생에게 부쳐진 메일을 전해받았다. UNPOL로서 동티모르에 있을 당시 나의 학생이었는데, 또한 내 경호대상자였던 국회의장 Lasama의 부인이기도 하다.
I got the mail to Homma sensei from Joy Lasama, an ex-student of mine in Aikido and a wife of Mr. Lasama, my previous VIP and President of Parliament in Timor-Leste when I were there as UNPOL.

다음은 메일의 일부;(하일라이트 표시는 내가 한 것)
Below is a part of the mail;(hilighted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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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선생님(Homma 선생)의 친절함, 지혜, 사려깊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선생님, Wada씨, Ziad씨, 그리고 Sung씨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다시는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저의 잠재적인/가능한 적/공격자를 시야에 두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만일 누군가가 정말 나/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요.
(omitted)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ness, wisdom, and thoughtfulness. You may not know this, but I have learnt so much from you, Mr. Wada, Mr. Ziad, and Mr. Sung. I have learnt "not to become a victim again". I have also learnt how to "look my potential/possible enemy/attacker in the eye". And that if somebody really wants to kill me/us, there is really nothing much I can do.

(중략) 지금 저는 동티모르 정부의 '치안 재구성'의 일환으로, 군과 경찰 내 여성들의 실태와 애로에 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키도 수련에 대한 여군과 여경들의 요청이 수차례 재기되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제게 이에 대한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5월 중순 경에 리포트가 완성되는대로 카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omitted)
P.S. At the moment, I am doing research on the conditions and challenges facing women in the FFDTL (military) and PNTL (Police), as part of this government's commitment to "security sector reform". Aikido training came up several times as an aspiration for the women police and military -- and they had asked me to do something about it. I will send you a copy of our report mid-May when I have complet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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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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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기 있었다.. 모두들 무사하기만을.
I've been there.. Wish everyone safe and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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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東티모르 대통령 피격
라모스 오르타, 자택서 반군들에 중상 입어
김도연기자 kdychi@munhwa.com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주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11일 아침 자택에서 반군들이 쏜 총에 맞아 복부에 중상을 입었다고 영국 BBC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동티모르 정부군 대변인인 도밍고스 다 카마라 소령은 이날 오전 7시쯤 수도인 딜리 외곽에 있는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 자택에서 반군과 경호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이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며, 반군 지도자인 알프레도 레이나도 소령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카마라 소령은 총격전으로 경호원도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BBC 방송은 카마라 소령의 말을 인용, 두대의 차량이 대통령 자택을 지나가면서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은 앰뷸런스에 실려 호주군이 운영하는 딜리의 야전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으며, 생명위독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반군이 이날 아침 사나나 구스마오 총리 관저에도 총격을 가했으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티모르 독립을 위한 비폭력 투쟁의 공로로 19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라모스 오르타는 초대정부에서 외무·내무·국방장관을 역임하다 동티모르 사태 발생 직후인 2006년 7월 구스마오 당시 대통령에 의해 총리에 임명됐다. 라모스 오르타는 총리 신분으로 작년 5월에 실시된 대선에 뛰어들어 압승을 거둔 뒤 구스마오의 뒤를 이어 제2대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구스마오는 총선을 거쳐 총리직을 맡고 있다.

레이나도 소령이 이끄는 반군의 폭동으로 촉발된 동티모르 사태는 폭력조직간 교전으로 번져 37명이 숨지고 15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유엔은 이후 지난 2년 동안 수도 딜리의 치안을 맡고 있으며 이번 총격 사태에서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을 이송한 호주군은 유엔 국제 평화유지군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11일 사살된 반군 지도자 레이나도 소령은 동티모르 사태 직후인 2006년 7월 살인과 불법무기소지죄로 추종자 20명과 함께 체포돼 수감됐으나 그해 8월31일 인도네시아로부터 분리독립을 반대하는 민병대원 등 56명과 함께 탈옥해 피신 중이었다.

김도연기자 kdych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8-02-11

Timor-Leste President in critical condition

(Agencies)
Updated: 2008-02-11 17:04

CANBERRA, Australia - East Timor's president was admitted to an Australian hospital Monday in critical condition after rebels shot and wounded him during what officials called a failed coup attempt.

 
 
Timor-Leste's President Jose Ramos-Horta speaks to Reuters at his office in Dili in this June 29, 2007 file photo.

Jose Ramos Horta was taken in an induced coma to the northern Australian city of Darwin after being shot during the attack on his home in Dili, East Timor's capital. The tiny nation's prime minister escaped a separate attack unharmed.

"During his transfer from Dili to Darwin he remained stabilized but in critical condition," said Ian Badham of CareFlight International, the medical evacuation service that conducted the flight for the president.

"He remained on a ventilator in an induced coma, which he was put into to control his breathing" as he underwent surgery in Dili and maintained during the flight, Badham said.

Ramos Horta had received multiple blood transfusions, Badham said.

He was delivered to the Royal Darwin Hospital, where staff were doing a full assessment of his condition.

Related: Timor-Leste president wounded in rebel attack

Australia to send more troops to Timor-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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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kidokr 2008/02/12 13:2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p.s. 현지의 친구들에게서 안부확인메일의 답장을 받았는데, 호르타 대통령의 상태는 다행히 양호하며, 야간의 이동은 엄격히 금지되었지만 다행히도 시민들의 소요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2월 5일에 동티모르에 입국하셨던 홈마 선생도 오늘 발리로 무사히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홈마 선생님은 지난 네팔 소요시에도 현지에 계신 적이 있으시다는데, 이번에도 또 비슷한 경험을 하셨겠군요. 아마 좋은 글을 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 이호석 2008/02/14 09:3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선배님은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정말 위험하네요 ^^;

Gaku Homma sensei has put articles about Aikido activity in East-Timor on his website. I translate one of those here. The original articles, you can find here. http://nippon-kan.org/dojo_news/07/aug-oct/aug-oct.html#easttimor

아이키도 니폰칸 총본부 국제세미나 리포트

홈마 가쿠 니폰칸 관장 동티모르 방문

2007년 11월 17-22일

Group photo in front of East Timor dojo; On the left, Wada Sensei. On the right, Sung Ju-hwan Sensei.

동티모르 도장에서의 단체사진;
왼쪽 와다 선생, 오른쪽 성주환 선생.

호주 북쪽 그리고 인도네시아 동쪽에 세계에서 가장 새로운 독립국가인 동티모르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저는 섬나라 동티모르의 수도를 5일간 방문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성주환 선생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수련하는 아이키도가들과 UNPOL 경찰학교에서 아이키도를 지도하였습니다.

동티모르는 혼란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99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 당시 내란이 발발하여 수많은 사상자들과 5만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UN이 중재자 겸 평화유지단으로 나섰고 지금까지 동티모르에 주재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내부 소요가 다시 발발하였고, 라이벌 무술갱단 간의 전쟁과도 같은 충돌로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것이 제가 동티모르에 아이키도를 가르치러 갔을 때의 상황입니다.; 최소한 도전해볼만합니다.


Aikido practice in East Timor

동티모르에서의 아이키도 수련

TAF(티모르 아이키도 연맹)은 2003년 한 이탈리아인에 의해 설립되어 4개월 간 지속되었습니다. JICA에서 파견된 와다 요시카즈 씨는 타카노 코사쿠 선생 밑에서 아자부 도장에서 수련했는데,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자신의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동티모르에서 아이키도를 지도하는 것을 자원하였습니다.

2006년은 동티모르에게 시민소요, 내전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활동의 붕괴로 기억됩니다. 이러한 상태 하에서, 아이키도는 또다시 수련이 중단되고, 2007년 3월 성주환 선생이 와다 씨 및 지아드 아부아메 씨와 프로그램을 재개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지아드 아부아메 씨는 이집트 아이키도 협회와 쿠마가이 켄지 사범 밑에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아이키도를 수련한 지도원으로서, UNPOL 평와유지단원으로 동티모르에 파견되었습니다. 지난 9월 성주환 선생은 동티모르에서 사상 최초로 평화기원 무술연무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In front of East Timor Police Academy. On my left Instructor Ziad. On my right Sung Sensei.

동티모르 경찰학교 앞에서. 왼쪽이 지아드 지도원, 오른쪽이 성 선생.


저의 11월 방문 후에, UN사무총장 반기문 씨가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여 아이키도 연무를 관람하였다고 합니다. 사무총장 역시 동티모르에서의 무술 전쟁이 큰 문제임을 알고 있었고, 아이키도와 그 수련이 전쟁으로 상처받은 지역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고 새롭게 흥미를 가졌다 합니다.

저는 성주환 선생을 2005년 윤익암 선생의 대한합기도회를 방문했을 때 한국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성주환은 AHAN의 철학과 전세계에서의 AHAN의 활동을 가슴 깊게 새기고, 그 자신 아이키도를 통해 평화를 위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꿈을 가슴에 품고, 그는 UNPOL에 지원하여 동티모르에서 1년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동티모르에 있는 동안 저는 현지 체육관에서 TAF의 시민들에게 아이키도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경찰학교의 수련에서 교관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Police Academy Principal, Mr Hornay.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경찰학교장 호르나이 씨.                              경찰학교 교관 대상 수련.

이번 여행 중에 저는 와다 씨와 그 아내인 카에코 씨를 통해 수도 딜리의 카톨릭 수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호리에 토시로 신부를 소개받았습니다. 2006년 이후로, 딜리는 피난민으로 넘쳐나 처음에는 5천명 이상의 남녀 성인 및 어린이이 수도원으로 피난해왔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피난민 가족들이 남아있고 호리에 신부는 그들을 온정을 담아 쉼 없이 돌보고 있습니다. 호리에 신부는 선교를 위해 아마존 정글에서 15년을 보내고 지금 동티모르에 있은 지는 6년째입니다. 호리에 신부는 68세이지만, 여전히 동티모르의 재건을 위한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니폰칸 AHAN의 이름으로, 많은 양의 분유를 수도원에서 거주하는 난민들에게 기부하였습니다.
Father Horie with a class of students. The classroom tent is well ventilated…
호리에 신부와 학생들.                                  환기가 아주 잘 되는 교실 텐트...

Refugees still  living at the monastery. Refugees still  living at the monastery.

수도원에서 여전히 거주중인 피난민들.

여기에 무도와 무술, 그리고 양자가 우리의 전세계에 미치는 국제적 영향에 대한 제 생각을 담은 글 Bujutsu Fighting Gangs in East Timor PART I ”(http://nippon-kan.org/senseis_articles/08/bujutsu_fighting.html)을 링크합니다. 또한 동티모르와 11월 방문에 대해 대한합기도회 지도원이자 UNPOL단원인 성주환 씨가 쓴 “Sharing not Struggling”(http://nippon-kan.org/dojo_news/07/aug-oct/sharing_not_struggling.html)도 링크합니다.

동티모르의 무술 전쟁 갱단" 2부는 저의 2008년 2월 초순의 두 번째 동티모르 방문 후에 올려질 것입니다.

동티모르 수도 딜리 앨범

Sung Sensei bargaining for watermelon. Coffin store; all lined up in a row.
수박 가격을 흥정하는 성 선생.                       관 가게; 일렬로 늘어서 있음.

Fresh but… Dili market tofu store.
신선하긴 하지만..                                        딜리 시장의 두부 가게.

Plenty of goods for sale in the market. Tobacco for sale.
시장에서 팔리는 많은 물건들.                        담배 팔아요.

Areas abandoned after being destroyed by civil riots.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폭도들에 의해 파괴된 지역.                           1975년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를 꽃과 촛불로 기념하는 곳.
 
Dili main street.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딜리 중심가.                                               거리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서로 얼굴 맞대지 않는 게 최선!
 

니폰칸 총본부
홈마 가쿠, 니폰칸 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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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IT UNPOL인 Ziad에게서 안부 메일이 왔다. 내가 한국에 귀국한 후부터는 그가 와다씨와 시민 대상 아이키도 클래스를, PNTL Academy 클래스를 혼자서 이끌고 있다.
Got an e-mail greeting from ZIad, UNPOL, UNMIT. He is continuing Aikido class in Timor-Leste for civilians with Mr. WADA, and for PNTL Academy.

메일 내용은 '모두들 그리워해요, 클래스는 더 커지고 있어요,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무엇보다도..'
He says; Everybody is fine there and misses me, the class is getting bigger, blah blah blah.. But most of all,

그와 4명의 PNTL 교관들이 동티모르를 방문한 UN사무총장 반기문 씨의 앞에서 7분 짜리 연무를 했다고 한다! 반기문 씨와 다른 UN 및 TL 인사들은 그 연무를 보고 대단히 기뻐했는데, 지아드는 이것이 한국의 UNPOL에 의해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He and 4 PNTL instructors did a 7-min Aikido demonstration in front of UN Secretrary General Mr. BAN Ki-moon on his visit! Mr. BAN and other UN personnels and TL staff were very glad to see it. Ziad mentioned it to Mr. BAN that it was initiated by a Korean UNPOL.

고마워요, Ziad. 하지만 솔직히, 나도 거기에 있고 싶어! ;)
Thanks, Ziad. But frankly, I also want to have been there! ;)

Best,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붙임; Ziad외 PNTL Academy 교관 4명의 사진과 연무 사진. 시민 대상 아이키도 클래스는 인원이 너무 많아져 1주일에 4번 수련으로 확대하자는 요구가 들어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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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photo- They are smiling saying 'Korea-!'. '치즈-'대신 '꼬레아-'로 미소를.


2007년 11월 25일 일요일 오전 수련으로 이곳 동티모르에서의 아이키도 지도를 마무리했습니다.
The training on 25/11/07, last Sunday was my last Aikido instruction in Timor-Lest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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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Whipp and G. Gard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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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p demonstrates J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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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iner's Arnis demo on Wada


전날 24일 토요일 오후 수련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의 방문으로 더욱 다채로운 수련이 되었습니다. 호주유도협회의 7단 존 윕(John Whipp)씨와 전호주호신술연수회 6단 글렌 가디너(Glen Gardiner)씨가 아이키도 수련을 방문해서 유도와 아르니스를 시범보였습니다. 65세의 노령을 의심케 하는 연무가 이곳의 수련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글렌 씨와는 앞으로도 정보교환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Last Saturday class was colored with unexpected guests. John Whipp, 7th dan of Australian Judo Assosiation and Glen Gardiner, 6th dan of Jen Goshu Goshin Jutsu(All Australia Self-defense Institute) visited Aikido class and gave us brief introduction and demonstration of Judo and Arnis. 65 year-old's movement should be a good reference and example for students, I hope. Glen and I agreed to have a further contact and exchage of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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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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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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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like a mivi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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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HARD!'


일요일 수련 후 제 소지품들로 경매를 했습니다. 아이키도 관련 티셔츠나 남방, 힙쌕 등을 팔았어요. 공짜로 줄까도 생각했습니다만, 무조건 그냥 주기만 해도 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경매로 번 19달러는 송별회에 보탰습니다.
Auction was held after the last class with my belongings. Aikido T-shirts, shirts and hip sacks were sold. Once I considered giving those free, but it's not good for them, I thought. The 19 dollar earned was added to a farewell party held that afternoon.

제 도복 3벌과 하카마를 증정했습니다. 도복의 경우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가위바위보나 사다리타기로 공정성을 기했어요. 하카마는 그간 저를 물심양면 도와준 지아드씨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제 가방 속에는 회색으로 탈색된 검은띠만 남았습니다. 셔츠와 도복에 사인을 해달라는 학생들 덕분에 저도 홈마 선생님 기분 한 번 내보았습니다.
I gave my 3 personal uniforms and hakama. To make it fair, the winners was selected by a game of 'scissors-rock-kerchief' or a ladder game. The hakama was given to Ziad, who help me both phisically and spiritually. Now only a faded balck blet remains in my luggage. With requests of signature from students, I enjoyed short time of 'becoming Homma se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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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A from TL Youth and Sports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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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dal from National Olympic Commitee.

마지막으로 동티모르 체육청소년부 장관 감사장과 올림픽위원회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거라 놀랐지만 감사히 받았습니다.
Lastly, I was given a certificate of appreciation from Minister of Youth and Sports of Timor-Leste and a medal from National Olympic Commitee. I really appreciated those.

오후에는 해변에서 모두들 모여 송별회를 했습니다. 간단한 바베큐 파티 후에 모두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동티모르 전통 타이즈와 학생들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작별 인사로 일일이 악수를 나눌 때 조금 감성적이 될 뻔 했습니다.
A farewell party was held in the afternoon gaining altogether. Took group photos after a babeque party, I again was given Timorese taises and a T-shirts which students' messages were written on. I got a little bit emotional when we exchange hands and hugs for the last farewell.

저는 내일부터 Check-out에 들어갑니다. 한국에는 12월 2일 오전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그간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는 만족감이 있어서인지 시원섭섭하다기 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었습니다. 정말 만화 '내일의 죠'의 주인공 죠처럼 '새하얗게 타버렸다'는 기분이었어요.
The check-out procedure will be on from tommorrow. I will arrive in Korea on 02/12/07 in the morining. Having good and bad memories, still I feel light-hearted with satisfaction rather than bitter-sweet, for I've tried hard and done everything I could here. I feel myself like Joe of the manga 'Ashita no Jyo', being 'burnt white'.

동티모르의 아이키도가 'End'가 아닌 'And'로서 꾸준히 계속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 give my sincere wish for continuity of Timorese Aikido as the 'AND', not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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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 from friends. Taises, medal, aprreciation, letters &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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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영찬 2007/11/26 12:3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너무 기쁨니다..
    주환씨의 노력이 동티모르에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에서 뵙니다..^^

  2. 장재봉 2007/11/27 11:4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사는모습니 모든이의 귀감이 되네요.
    한국에 건강한모습으로 뵙니다.

  3. 이호석 2007/11/27 16:0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그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 당직날 오시는 군요. . 아무튼 마지막까지 별탈없이 귀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 김동환 2007/11/30 17:5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서 기쁨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
    인천에서 뵙겠습니다.

(지금 저는 호주 다윈에 와 있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1주일의 휴가 동안 방안에 콕 박혀있겠다고 적었습니다만.. 마음이 급변, 어제 이곳에 왔습니다. UN전용기 타고 공짜로 말입니다. ;) 하지만 막상 와보니 별다른 건 없지만서도, 끔찍한 물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한국이나 일본과 육박, 더 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먹거리는.. 콜라 500ml PET병이 한국 돈으로 2000원 가까이 합니다요. 괜히 왔다 싶기도 합니다. 기왕 온 김에 현지의 도장을 물색, 내일 수요일 저녁에 Aiki-kai NT(Aikikai Northern Territory)를 방문, 수련하기로 했습니다.)

I'm in Darwin, Australia for 1-week holiday. You may remember the previous article that I would stay put in my room in Timor.. I changed my mind because of FREE UN flight to here. ;) Nothing to see but scared of prices beyond my expectation. Even expensive than Korea and Japan. 500ml Coke PET for 2.5A$!!! What the F**KING H**L!! I feel myself foolish to have decided to come here. Anyway, as usual, I packed my pyjamas & hakama to visit the local dojo, Aiki-kai NT(Aikikai Northern Territory) wednesday, tommorrow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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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들은 지난 토요일 수련 중에 생긴 일.
Below are what happened during last saturday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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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with eyes clos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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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with eyes clos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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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with eyes closed-2

눈 가린 채 상대를 제어하는 청경 시범.

이걸 본 Verta, 제가 다른 사람들 지도하는 틈을 타서..
Verta might have thought she could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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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it,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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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얻어 맞고는 수건을 탓합니다.
She got hit twice by her partner, was complaining of a to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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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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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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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this f**king towel?


바글바글한 도장 내부. Scene of d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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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학교 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합기도(Aikido) 수련이 어제 10월 1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됩니다. 대상자는 경찰학교장을 비롯한 17명의 현지 경찰.

제게 남은 기간이 6주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정식 커리큘럼을 따르기 보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련을 시작하면서 수련생들이 실제 경찰업무 중에 겪게 되는 상황을 질문하면 거기에 맞는 기술과 대응책을 시범보인 후에 반복연습을 시키는 식입니다. 그러다보니 벼라별 상황이 설정되는데, 예를 들면 '못 박은 몽둥이를 휘두를 때','뒤에서 팔 얽어매고 칼을 목에 대고 있을 때', ' 앞에서 멱살 잡고 칼을 배에 대고 있을 때' 등등 기본적으로 합기도에서 수련하는 상황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에 대한 대응을 시범보이면, 수련생들은 너무나 간단하기에 어처구니 없어합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면 그 효과를 알게 되면서 더욱 어처구니 없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oint Training between PNTLs and civilians


주 2회의 정규수련 이외에도, 주말 시민대상 수련에도 참가하도록 했는데, 지난 주말 수련에도 모두들 참여했습니다. 태권도나 공수도의 경력자들이 있어, 그들의 시점에 맞게 설명해 주면 꽤 빠르게 따라합니다. 덕분에 시민 수련생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다음 주에는 1주일간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귀국하지는 않고, 그냥 현지에서 푹 잠도 자고, 책도 읽으며 지내려고 합니다.

p.s. 아래 사진들은 사격 훈련 진행하면서 찍은 것들. 강한 햇볕을 피하다 보니 카우보이 복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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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호석 2007/10/17 16:5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오시면 각 상황에 대한 대처법 저도 가르쳐 주세요 !! ^^, 응용방법에 대해 너무 궁금합니다



2007 10 05

チモール合気道事情 동티모르 합기도 사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十年振りに韓国で講習会の時、通訳をしたのは成周桓(ソンジュハン)氏でした。彼は尹(ユン)師範のもとで早くから合気道を始めた門弟の一人で、現職の刑事です。合気道小林道場に住み込み修業した経験もあり、非常に優秀で熱心で真面目な人間です。日本語も達者で私の書「我が道 合気道」も韓国語に翻訳してくれているほどです。

10년만의 한국에서의 강습회 , 통역을 것이 주환 씨였습니다. 그는 사범의 밑에서 일찍부터 합기도를 시작한 문제의 명으로, 현직 형사입니다. 합기도 고바야시 도장에서 숙식수련을 경험도 있어, 매우 우수하고 열심인 진면목의 인간입니다. 일본어도 능숙해서 나의 , 합기도 한국어로 번역해주었을 정도입니다.
 
 ソン昨年12月よりインドネシアから独立現在まだ混乱いている国、東チモールに韓国から治安維持為派遣されています私が大韓合気道會講習会指導に行くと聞き、無理に休暇を取り韓国に帰国してくれました。そして通訳や色々の世話をしてくれました。ソン氏の通訳で私や日本から行った合気道の人々と大韓合気道會の人達との交流がスムーズに行き、お互いの理解と交流が一段と深まりました。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ソン氏によると、彼が東チモールの警察に勤務しながら、民間人に合気道を教え始めまたそうです。そして今後は警察の合気道教官として指導すると誇らしげに語っていました。本当に心強いことだと思います。
씨는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하여 현재까지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 동티모르에서 작년 12월부터 한국에서 치안유지를 위해 파유되었습니다. 제가 대한합기도회 강습회 지도를 가는 것을 듣고, 무리하게 휴가를 얻어 한국에 귀국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통역이나 이런 저런 뒷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씨의 통역으로 저나 일본에서 합기도인들과 대한합기도회의 사람들과의 교류가 부드럽게 이루어져, 서로간의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씨에 의하면, 그가 동티모르의 경찰에서 근무하면서, 민간인에게 합기도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찰의 합기도교관으로서 지도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東チモール政府は警察官の治安維持のために何か武道を取り入れ様と色々調べました。そして警察官が習うのは合気道が一番よいとの結論に達しました。
日本のJICAに指導員の派遣を申請しましたが2年間何の返事も来なかったそうです。 ソン氏が大統領のボディーガードをしたときに、彼が合気道の有段者で有ることが知れ、合気道の指導を要請されました。色々調べてみるとエジプトの警察から派遣されている警察官がまだ初心者ですが合気道を習っていました。
동티모르 정부는 경찰관의 치안유지를 위해 무언가 무도를 도입할 요량으로 이리저리 조사해왔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이 배우기에는 합기도가 제일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일본의 JICA 지도원의 파견을 신청했습니다만, 2년간 어떤 답변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씨가 대통령의 보디가드를 하던 때에, 그가 합기도 유단자임을 알고, 합기도의 지도를 요청해왔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이집트의 경찰로부터 파견된 경찰관이 아직 초심자이지만, 합기도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それも合気道小林道場傘下道場である八王子道場館野4段指導けたそうです館野氏は、JICAのシニア海外ボランテアで、合気道を教えるために指導をエジブトに3年間派遣されていました。そうした関係で、エジプト人の彼は、私や五十嵐師範の事も知っていたそうです。世の中廣いようで狭いですね。あと、JICAに努めている日本人の初段もいましたので3人で体育館を借り無料で指導を始めたそうです。 皆で写っている写真を見て下さい。

그것도 합기도 고바야시도장의 산하도장인 하치오오지 도장의 칸노 4단에게 지도를 받았던 합니다. 칸노 씨는, JICA 시니어 해외 볼런티어로서, 합기도 지도를 위해 이집트에 3년간 파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이집트인인 그는, 저나 이가라시 사범의 일도 알고 있었다 합니다. 세상이 넓으면서도 좁습니다. , JICA 근무하는 일본인 초단도 있어서 3명이서 체육관을 빌려 무료로 지도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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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でもかるように女性稽古人半分近くをめています彼女らの大部分は家庭内暴力の被害者だそうです。合気道の稽古で内面的な自信を持ち明るく楽しく生活してくれればと思いソン氏等は合気道を指導し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
사진에서도 있듯이 여성의 수련인이 가까이 됩니다. 그녀들의 대부분은 가정내폭력의 피해자라 합니다. 합기도의 수련으로 내면적 자신감을 갖고 밝고 즐겁게 생활할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 씨등이 합기도를 지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昨年、東チモールではインドネシアからの独立反対している一部人達動乱こしましたインドネシアの武術シラットの集団です。或る部落を焼き払いました。その為、武道に対する東チモールの一般の人は本当に悪いイメージ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武術はギャング団というイメージが広がっているそうです。

작년, 동티모르에서는 인도네시아로부터의 독립을 반대한 일부의 사람들이 동란을 일으켰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무술 실랏트의 집단입니다. 수많은 부락을 불태웠습니다. 때문에, 무도에 대해 동티모르의 일반인들은 아주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술은 갱단이란 이미지가 널리 퍼졌다합니다.

ソン企画立案、9月22日現地国立体育館友好演武大会計画しているそうです武道が心身の鍛練、そして人格の向上に役にたち相手を尊敬し敬愛しなければ武道の修行は成り立たない事を少しでも東チモールの人達に理解して貰えばと考えているそうです。本当に立派な事だと私は感激しています。参加する武道は合気道、テコンドー、少林寺拳法そして空手だそうです。

씨가 기획입안하여, 922일에 현지의 국립체육관에서 우호연무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합니다. 무도가 심신의 단련, 그리고 인격의 향상에 기여하고 상대를 존경하고 경애하지 않으면 무도의 수행은 성립하지 않음을 조금이라도 동티모르의 사람들에게 이해시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일이라고 저는 감격했습니다. 참가하는 무도는 합기도, 태권도, 소림사권법 그리고 공수도라 합니다. 
合気道小林道場かの応援してきたいとえています
합기도 고바야시 도장도 어떤 식으로든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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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けているチモールの合気道会員んでくれたです東チモールでは男性はこの布を公式の場では必ず肩に掛けるそうです。勿論大統領もです。

사진에서 제가 어깨에 걸치고 있는 천은 동티모르의 합기도 회원들이 저를 위해 짜준 천입니다. 동티모르에서는 남성은 천을 공식석상에서 반드시 어깨에 걸친다 합니다. 물론 대통령도 말입니다.
 
追伸

 ソンから10月1日にメールがありましてチモールでの友好武道演武会事故成功裏終了したと報告りました
他の武道と違い柔らかな円い捌きと自然な動きが観衆を感動させ、大会の模様はチモールのTVにも放映されたそうです。
植芝盛平翁先生が創られた合気道が人と人との争いを無くし、平和に役立つ事が実感できたと書いて有りました。
 私は合気道が好きで善い武道だと思い、一人でも多くの人達に普及しようと合気道小林道場を開き日夜努力してきました。韓国の方ですがこの様に合気道を普及に協力してくれているのを知り心より感激しています。ソン氏が今後も合気道での活躍出来るように心から祈っています。

추신

씨로부터 10 1일에 메일이 와서, 티모르에서의 우호연무대회는 아무런 사고도 없이 성공리에 종료했다고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른 무도와 달리 부드럽고 원을 그리는 몸놀림과 자연스런 움직임이 관중을 감동시켜, 대회는 티모르의 TV에서도 방영되었다 합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이 창시한 합기도가 사람과 사람의 분쟁을 없애고, 평화에 기여함을 실감할 있었다고 써있습니다.

저는 합기도가 좋고, 좋은 무도라고 생각해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고자 합기도 고바야시 도장을 열어 밤낮 노력해왔습니다. 한국사람이지만 이렇게 합기도의 보급에 협력해줌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감격하고 있습니다. 씨가 앞으로도 합기도에서의 활약이 가능하도록 마음속에서부터 기원합니다.

# by shihan_aikido | 2007-10-05 22:35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언: 동티모르 우호연무대회는 현지 사정으로 9월 29일에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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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호석 2007/10/11 15:4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드디어 선배님의 고생과 노력을 고바야시 선생님께서도 인정하셨네요 . . 감동적입니다. ^^, 제가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더 큰일을 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셔야 하고 !!

  2. 이승용 2007/10/13 02:1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어디서든 빛은 죽지 않는군..... 11월이면 귀국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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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it weekly no.11-headline


우호연무대회 이후로 갑작스런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였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한꺼번에 3건의 인터뷰를 치렀습니다. 역시나 지난 대회는 무도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하고 현지인들에게 자신감과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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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UNMIT Weekly


우선 UNMIT 홍보부의 소피 부드레 씨와 인터뷰. '갱단간 폭력'의 이미지를 '수련'이라는 긍정적 활동으로 떨쳐내버리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위의 그림과 같이
UNMIT Weekly no.11의 헤드라인으로 실렸습니다. 제목은 'Martial Arts Classes & Demonstration Foster Harmony & Self-Confidence','무도 수련과 연무가 화합과 자신감을 일구다'입니다.

또한 이번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RTL(Radio de Timor Leste)의 Radio UNMIT의 한 꼭지로 방송됩니다. 제목은 'UNPOL train Dili youth and women in Aikido to foster harmony within the community.', 'UN 경찰이 딜리 지역 청년과 여성들에게 아이키도를 지도하며 커뮤니티 간의 화합을 일구고 있다.'입니다.

다음으로 Unicef의 Sandra Gusmao을 만나 차후 위와 같은 행사의 후원을 협의했습니다. 그녀는 Gusomao 현 수상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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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Wada's interview


인터뷰 후 이번에는 수련장 GMT로 향했습니다. 와다 씨 역시 소속기관인 JICA로부터 인터뷰와 홍보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비정규수련이 치러졌습니다. 이번 수련은 오랜만에 와다 씨가 지도했습니다. 

아이키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근무를 2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제와서''이제서야'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수련생들의 열정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후회없도록 더욱 열심히 할 뿐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새로운 수련생이 대거 참가할 듯 합니다. 경찰학교 현지인 교관들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대상 수련을 함께 마친 후 1-2시간 정도 더 특별수련을 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겐 이 나라에서 8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당신들을 위한 수련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수련과는 달리 아주 힘들 거다. 풀파워로 할 테니까, 할 맘 없으면 아예 오지 마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그럼 또 다음에.

p.s. Aikido Journal에 글이라도 한 번 올릴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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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호석 2007/10/08 11:2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와. . . 대단합니다. . ^^, 시간이 아쉽네요 . . .

  2. 이승용 2007/10/09 02:3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그래도 정리하고 어여 와

  3. 문영찬 2007/10/09 14:2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goooood^^..

    주환씨..!! 너무 멋쪄..^^



우호연무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합기도(Aikido), 소림사권법(Shorinji Kempo), 공수도(Karatedo), 태권도(Taekwondo)의 순서로 4개 단체가 그간 준비한 것을 연무했습니다. 태권도의 경우는 배경음악을 깔고, 공수도는 불을 붙인 링을 뛰어넘는 등의 궁리를 많이 했더군요. 공수도팀의 불을 붙인 링의 경우에는 사고의 우려도 했습니다만, 다행히 별 탈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합기도의 경우에는 전혀 준비없이 '그냥 평소 하던 데로'를 모토로 한데다 제일 처음에 연무를 했던지라,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행사종료 후에는 오히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녀노소가 어울려서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다'는 게 중평.(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던 불링쇼는 역설적으로 현지인을 제외한 외국인 관객들에게는 '왠 서커스냐'는 비아냥을 사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각자 다른 무도를 수련하는 이들이 서로의 행사준비를 돕고 주의깊게 참관하는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게 기쁩니다. 행사는 현지 방송국 TVTL(Telvision de Timor Leste) 및 각 신문사들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현지 체육부장관이 게스트로서 개회사를 했고, 한국 대사 역시 태권도 연무의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참관했습니다. (솔직히 양쪽에서 지원받은 것은 하나도 없지만. 당일 태권도의 홍사범으로부터 들었는데 한국대사관 역시 일본대사관처럼 행사비 지원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결국 행사는 모두 저, 와다씨, 지아드씨, 홍재석 사범 등의 개인경비로 치러졌습니다. 씨앙.)

이곳에서의 목표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끝낸 후의 심정은 '(스스로가) 아직 멀었다'랑 '하얗게 재가 되었다'입니다. 내주부터는 경찰학교 교관들을 대상으로 수련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민 대상 클래스와는 달리 빡세게 돌려버릴 생각입니다.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와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실제의 저보다 훨씬 잘 나왔더군요. 연무를 참관한 일본인들로부터 '합기도(Aikido)연무를 처음 보았다.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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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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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원혁 2007/10/04 09:01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14기 임원혁입니다.. 멋진 모습.. 정말 자랑스럽네요!! 많이 배우고 몸건강히 돌아오시길...

  2. 이호석 2007/10/04 17:0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잘 된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