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rticle(s) for '홈마'

  1. 2008/02/04 Gaku Homma Sensei's new article on East-Timor.
  2. 2008/01/15 I want to go~!!!! (2)
  3. 2008/01/13 A dull head has your body suffer. (1)

Gaku Homma sensei has put articles about Aikido activity in East-Timor on his website. I translate one of those here. The original articles, you can find here. http://nippon-kan.org/dojo_news/07/aug-oct/aug-oct.html#easttimor

아이키도 니폰칸 총본부 국제세미나 리포트

홈마 가쿠 니폰칸 관장 동티모르 방문

2007년 11월 17-22일

Group photo in front of East Timor dojo; On the left, Wada Sensei. On the right, Sung Ju-hwan Sensei.

동티모르 도장에서의 단체사진;
왼쪽 와다 선생, 오른쪽 성주환 선생.

호주 북쪽 그리고 인도네시아 동쪽에 세계에서 가장 새로운 독립국가인 동티모르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저는 섬나라 동티모르의 수도를 5일간 방문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성주환 선생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수련하는 아이키도가들과 UNPOL 경찰학교에서 아이키도를 지도하였습니다.

동티모르는 혼란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99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 당시 내란이 발발하여 수많은 사상자들과 5만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UN이 중재자 겸 평화유지단으로 나섰고 지금까지 동티모르에 주재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내부 소요가 다시 발발하였고, 라이벌 무술갱단 간의 전쟁과도 같은 충돌로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것이 제가 동티모르에 아이키도를 가르치러 갔을 때의 상황입니다.; 최소한 도전해볼만합니다.


Aikido practice in East Timor

동티모르에서의 아이키도 수련

TAF(티모르 아이키도 연맹)은 2003년 한 이탈리아인에 의해 설립되어 4개월 간 지속되었습니다. JICA에서 파견된 와다 요시카즈 씨는 타카노 코사쿠 선생 밑에서 아자부 도장에서 수련했는데,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자신의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동티모르에서 아이키도를 지도하는 것을 자원하였습니다.

2006년은 동티모르에게 시민소요, 내전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활동의 붕괴로 기억됩니다. 이러한 상태 하에서, 아이키도는 또다시 수련이 중단되고, 2007년 3월 성주환 선생이 와다 씨 및 지아드 아부아메 씨와 프로그램을 재개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지아드 아부아메 씨는 이집트 아이키도 협회와 쿠마가이 켄지 사범 밑에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아이키도를 수련한 지도원으로서, UNPOL 평와유지단원으로 동티모르에 파견되었습니다. 지난 9월 성주환 선생은 동티모르에서 사상 최초로 평화기원 무술연무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In front of East Timor Police Academy. On my left Instructor Ziad. On my right Sung Sensei.

동티모르 경찰학교 앞에서. 왼쪽이 지아드 지도원, 오른쪽이 성 선생.


저의 11월 방문 후에, UN사무총장 반기문 씨가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여 아이키도 연무를 관람하였다고 합니다. 사무총장 역시 동티모르에서의 무술 전쟁이 큰 문제임을 알고 있었고, 아이키도와 그 수련이 전쟁으로 상처받은 지역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고 새롭게 흥미를 가졌다 합니다.

저는 성주환 선생을 2005년 윤익암 선생의 대한합기도회를 방문했을 때 한국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성주환은 AHAN의 철학과 전세계에서의 AHAN의 활동을 가슴 깊게 새기고, 그 자신 아이키도를 통해 평화를 위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꿈을 가슴에 품고, 그는 UNPOL에 지원하여 동티모르에서 1년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동티모르에 있는 동안 저는 현지 체육관에서 TAF의 시민들에게 아이키도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경찰학교의 수련에서 교관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Police Academy Principal, Mr Hornay.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경찰학교장 호르나이 씨.                              경찰학교 교관 대상 수련.

이번 여행 중에 저는 와다 씨와 그 아내인 카에코 씨를 통해 수도 딜리의 카톨릭 수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호리에 토시로 신부를 소개받았습니다. 2006년 이후로, 딜리는 피난민으로 넘쳐나 처음에는 5천명 이상의 남녀 성인 및 어린이이 수도원으로 피난해왔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피난민 가족들이 남아있고 호리에 신부는 그들을 온정을 담아 쉼 없이 돌보고 있습니다. 호리에 신부는 선교를 위해 아마존 정글에서 15년을 보내고 지금 동티모르에 있은 지는 6년째입니다. 호리에 신부는 68세이지만, 여전히 동티모르의 재건을 위한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니폰칸 AHAN의 이름으로, 많은 양의 분유를 수도원에서 거주하는 난민들에게 기부하였습니다.
Father Horie with a class of students. The classroom tent is well ventilated…
호리에 신부와 학생들.                                  환기가 아주 잘 되는 교실 텐트...

Refugees still  living at the monastery. Refugees still  living at the monastery.

수도원에서 여전히 거주중인 피난민들.

여기에 무도와 무술, 그리고 양자가 우리의 전세계에 미치는 국제적 영향에 대한 제 생각을 담은 글 Bujutsu Fighting Gangs in East Timor PART I ”(http://nippon-kan.org/senseis_articles/08/bujutsu_fighting.html)을 링크합니다. 또한 동티모르와 11월 방문에 대해 대한합기도회 지도원이자 UNPOL단원인 성주환 씨가 쓴 “Sharing not Struggling”(http://nippon-kan.org/dojo_news/07/aug-oct/sharing_not_struggling.html)도 링크합니다.

동티모르의 무술 전쟁 갱단" 2부는 저의 2008년 2월 초순의 두 번째 동티모르 방문 후에 올려질 것입니다.

동티모르 수도 딜리 앨범

Sung Sensei bargaining for watermelon. Coffin store; all lined up in a row.
수박 가격을 흥정하는 성 선생.                       관 가게; 일렬로 늘어서 있음.

Fresh but… Dili market tofu store.
신선하긴 하지만..                                        딜리 시장의 두부 가게.

Plenty of goods for sale in the market. Tobacco for sale.
시장에서 팔리는 많은 물건들.                        담배 팔아요.

Areas abandoned after being destroyed by civil riots.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폭도들에 의해 파괴된 지역.                           1975년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를 꽃과 촛불로 기념하는 곳.
 
Dili main street. Annual time for friendship and communication.
딜리 중심가.                                               거리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서로 얼굴 맞대지 않는 게 최선!
 

니폰칸 총본부
홈마 가쿠, 니폰칸 관장 씀.

Posted by aiki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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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go~!!!!

Rush & Dash 2008/01/15 10:23

방금 니폰칸 부회장인 에밀리 부쉬 씨에게 답장을 보냈다. 이번 달 말로 예정된 홈마 선생의 필리핀 민다나오 행에 동행할 수 없어 너무나 죄송하다고. 홈마 선생의 초대에는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Just sent a reply to Ms. Emily Busch, a vice-president of Nippon Kan. Saying I'm not available to accompany Homma sensei's visit to Mindanao, Philippines. I'm so sorry and also feel very honored for his invitation.

비행기표도 홈마 선생께서 내주신다는데~! 체재비만 부담하면 되는데~!
He would pay the air-fare~! I only have to pay the stay~!

직장만 아니라면, 바로 따라갈텐데~!
Why this *beep* work-place won't let me go!

필리핀행 캔슬했다는 말에 와이프는 왜 안가냐며 타박이다..
My wife blames me for not going there hearing I abandoned it.

나도 가고 싶다구!
I also want to go!


p.s.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역시 오랜 이슬람 과격 독립파에 의해 오랜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곳이다. 얼마 전에도 이 지역을 통과하던 필리핀 해병대 20여명이 습격을 받아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현지인들을 위한 의료활동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홈마 선생은 작년에 미군 의료진과 함께 민다나오 지역을 다녀오셨다. 물론 민다나오는 거대한 섬으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곳은 그 중 일부에 불과한 정말 아름다운 섬이라고.
p.s. Mindanao, Philippines is the long-troublesome area by the extreme islamic militia. Last year also more than 20 marines were ambushed and brutally killed there. Medical care is needed for locals, Homma seseni visited the area with US army medical operation. Of course, Midanao is a huge and beautiful island where the troublesome area is so small.


민다나오 지역에도 아이키도 도장이 있다.
There is a Aikido dojo in Mindanao too.
http://www.nippon-kan.org/dojo_news/07/jan-mar/07_jan-mar.html#philippines
Mindanao Aikido Propagation Center students.

홈마 선생의 민다나오 방문을 다룬 글 2개의 링크;(번역기를 돌려서라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Links for 2 articles on Homma sensei's visit to Mindanao;
http://www.nippon-kan.org/senseis_articles/07/earth_and_sky/earth_and_sky.html
http://www.nippon-kan.org/senseis_articles/07/true_mission/true_mission.html
The dojo in Marawi is an important gathering place.
Local villagers gather for medical attention.

Posted by aiki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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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진이빵 2008/01/16 02:45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번역기 돌려봤는데 뭔소린지 거의 못알아 듣겠어요!! ㅋㅋ

이 블로그는 한국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는데, 사실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한국어 부분은 한국어의 방식으로, 영어 부분은 영어식으로 쓴다.
This blog is writen in Korean and English, in fact it's not that difficult for me to change Korean to English or vice versa. Korean part is in Korean way, English part in English way.

문제는 영어로 써놓은 걸 일본어로 바꿔야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노가다가 시작된다. 일본어 워드프로세서를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우선 영문본을 구글번역기를 돌려 일본어로 바꾼다. 그런데 결과물이 영 아니다. 영어와 일본어(한국어도 마찬가지) 사이에는 번역기를 신용할 수 없다.
The problem is to translate English article into Japanese or vice versa. It's so-time&fingers-demanding. Because I don't know how to use Japanese word-processer, at first use Google translater. But the result is XXXX. You can't trust translater programs yet for English into Japanese(Korean either).
 
결국 영문본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서 친다. 한국어 번역본을 네이버나 구글의 한일 번역기로 돌린다. 훨 나은 결과물이 나온다. 이걸 다시 일일이 교정한다.
So I translate the English article to Korean. And activate Naver or Google translater for the Korean one to Japanese. A much better result. Now proofreading and edit begins.

3페이지 짜리 영문본을 일문본으로 바꾸는데 3시간이 걸렸다.
3 hours for a 3 page English article into Japanese.

아무래도 일본어 워드프로세서를 배워야겠다. 모르면 몸이 고생이다.
I can feel I should learn Japanese word-processor. A dull head has your body s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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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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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영찬 2008/01/14 12:0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모르면 손발이 고생..^^
    동감..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맨날 손발이 고생을 너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