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surely KNOW!

Rush & Dash 2007/10/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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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tsuki from Judo Goshin Jutsu


내가 1997년 처음으로 합기도(Aikido)를 시작했을 때, 경찰대학의 유도 사범님은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이키도를 왜 하냐? 유도의 호신술 본에 다 있는데. 합기도(Hapkido)를 더 이상 하기 싫으면 유도를 하렴.'
위 사범님과는 아직도 스스로의 깊은 존경을 담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일본을 이겨야만 한다는 게 자연체득되어 있던 당시의 일반적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그는 그저 내가 일본색 짙어 보이는 무도를 하는 게 달갑지 않으셨던 거다. 만일 사범님께 '유도도 일본 무도 잖아요?'라고 물으면, '한국 유도가 더 낫다'라고 하시거나 아마도 한판 엎어치기 또는 목조르기로 기절시켜 버리실 거다. (사실 사범님은 일본 강도관의 지도자 연수 때에 본의 연무로 1위를 하신 경험도 있으시다.)
When I firstly began Aikido training in 1997, a Judo master in the Korea National Police University told me like this.;
'Why need to do Aikido? Katas in Judo are very similar to Aikido. Just do Judo if you don't want to do Hapkido anymore.'
He is still in very good relationship with my long-lasting honor. But as still a proud Korean willing to beat up Japanese, he didn't like me to do Aikido at the time. If you ask him 'Judo isn't also a Japanese MA?', he will answer 'Korean Judo is stronger than Japanese one.' or give you 'Ippon-dori seoinage' throws or even choke you out.

어쨌든, 이곳 다윈에서 하릴 없이 인터넷 서핑이나 하면서 궁상이나 떨고 있던 차에, 아이키도저널에서 유도의 호신본에 대한 링크를 발견했다. 다음 링크를 한 번 일람해 보시길.
Anyway, in Darwin nothing to do, just web-searching, I found links to the Judo's Goshin Jutsu no Kata(Self Deffense Forms' in www.Aikidojournal.com. Please watch the videos through the clips below.;

1. YouTube.com- Kodokan Goshin Jutsu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Kodokan+Goshin+Jutsu&search=Search
2. Froms of Self Defense- Kodakan Goshin Jutsu
 http://www.judoinfo.com/katagosh.htm

만일 여러분이 합기도(Aikido), 특히 도미키류의 경험이 있다면 알 수 있을 거다. 합기도와 매우 흡사하다! 아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인체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긴데 그에 맞는 기술도 얼마나 다르겠어. 비슷하다 해서 뭐 놀랄 일도 아니구먼.'
If you have experience in Aikido, you will notice it. It's very similar to Aikido! Maybe you also think like this.;'Humans are all the same in bone structure, there aren't many special ways to control opponents. Even if you see similarities, it's not suprising.'

그럼, 다음의 링크를 재차 참조하시길.
But, you should check this link again. http://www.judoinfo.com/katagosh1.htm

위 링크에서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 선생의 아들이자, 당시 국제 유도연맹의 회장이었던 가노 리세이 선생이 '고신주츠(호신술)'이라는 책에 쓰신 서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In this page, you can read the preface of the book 'Goshin Jutsu' by the founder of Judo Jigoro Kano sensei. It reads;

"(전략)-이 책의 저자인 도미키 겐지 교수는 와세다 대학 교수로서 유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또한 유도의 관점에서 본 합기유술의 연구에도 깊은 조예가 있다. 이번 호신술의 본을 고안함에 있어, 그가 위원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 책이 호신술로서의 유도를 배우는 수련생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배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958년 12월 가노 리세이
"Kano Shihan made every effort possible to complete Judo as a modern physical education, but could not yet systematize the self-defense aspect of Judo which is contained in the classical Jujutsu even though he did study it deeply. The fact he was very much concerned about the self-defense aspect of Judo is clearly seen from the fact that he sent some of his students to Sensei Ueshiba to study Aiki-Jujutsu and also invited an expert on Jojutsu to Kodokan for a seminar. Some of the self-defense techniques are incorporated into the Kime-no-Kata which is well known to all. After the WWII, quite a few Judokas abroad showed interest in the self-defense aspect of Judo, Kodokan organized a panel to create and publish the Kodokan Goshin Jutsu no Kata. As stated earlier, since the Kodokan had already started its study, it was fairly easy to reach consensus. The writer of this Book, Prof. Kenji Tomiki has deep understanding of Judo as Prof. of Waseda Univ. and also is an authority on research of Aiki-Jutsu in the light of Judo principles. In formulating the Goshin Jutsu no Kata, he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panel. I am firmly convinced, therefore, that this Book will become the best guidebook for all practioners of the self-defense Judo." -- Dec. 1958 Risei Kano

이것이 유도의 호신본이 그렇게도 (도미키류)합기도와 흡사했던 이유인 것이다!!
That's the reason WHY Judo's Goshin Jutsu so resembles Aikido(Tomiki style)!!

이제서야 10년간의 궁금증이 '확실히' 풀렸다.. 아아..
Now the 10-year question has been revealed.. aah..

p.s. 가노 지고로 선생의 유도에 대한 열정은 내 상상을 뛰어넘는다. 그는 자신이 마음 속에 담았던  유도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는 '현재와 같이 경쟁에만 중심을 두는 유도는 반쪽짜리다.'라고 했다. 나는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과연 (그가 바라던) 유도가 어떻게 완성되었을 지 궁금하다.
p.s. Enthusiasm of Jikoro Kano sensei's on Judo is beyond my expectation. He died before he finished his job. He quted 'Judo, emphasizing just on competitions like nowadys is just half of its perfection'. I want to see if he had lived longer, what Judo would like to be.
Posted by aiki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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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ra station Patrol Group 4 Team Leader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acting team leader를 했다가 Kiwi들의 subtle discriminative administration때문에 하루 만에 그냥 넘겨줘버린 적이 있어 별로 하고 싶지 않았던 자리입니다만,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맡은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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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베코라 그룹4 팀원들. 나머지 반은 순찰중.) 
 * * *


오늘은
Training day였는데, Training Coordinator로부터 제가 맡은 조에게 무술을 지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근무 짬짬이 무술에 관심 있어하는 PNTL(현지경찰)에게 아이키도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게 소문이 퍼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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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광경. 맨마지막 사진은 사진을 찍어준 필리핀 경관 Rommel.)
 

갑작스러운 제안인데다 모두들 기본적인 무술의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했는지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제 동료들은 PNTL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저보다 체격이 큽니다. 필리핀 경관은 보디빌더고, 사모안 경관은 전직 럭비 국가대표입니다. 게다가 바닥은 타일에다 매트도 없는지라 고바야시 선생의 조언처럼 좌기부터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입신던지기를 응용하여 상대를 제압한 다음, 수갑을 채우는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경찰 업무의 특성상 완력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중심을 흩뜨리며 제압하는 과정을 보여주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맨손 연행술을 보여주자 아주 신기해하면서 더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경찰학교에서 기본을 배우긴 했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익혔던 차에 자세하고 심도있게 배울 수 있어 아주 좋다고 얘기하더군요.

 

1시간 반의 시간이 어느새 지나고 동료들의 만족스러운 얼굴을 마주하면서 일일이 악수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오늘이 아이키도를 첫경험하는 날인 것처럼, 제게도 오늘은 외국 경관들에게 아이키도와 한국의 체포술을 처음으로 가르친 날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쁩니다.
* * *

다음은 현지 갱들에게서 수거한 무기들입니다. 제가 속한 지역은 꽤 평온한 편입니다만, 바로 이웃 경찰서 관할지역은 하루에도 수차례 투석전과 갱파이트가 벌어지고 사망자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갱단간 습격으로 인한 사망이 많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대부분 수제 정글도나 카타나, 슬링샷입니다. 깃털이 달린 것은 슬링샷으로 쏘는 다트입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2단분리형 쌍절봉도 가끔씩 나옵니다. 그건 제가 심심하거나 잠을 쫓기위해 가끔씩 잘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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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루퍼트 선생에게서 전갈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유술(JUJUTSU)도장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웹사이트도 열었다고 합니다.(http://emptyjacket.com)

 

또한 한국에서 루퍼트 선생에게 사사한 제자들께서는 간단한 추천의 글을 선생의 개인 홈페이지 guest book 남겨주시면 고맙겠다고 하시네요.( http://htmlgear.lycos.com/guest/control.guest?u=rupertmja&i=2&a=sign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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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상진 2007/02/22 08:3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바쁘게 생활하시는군요 , 루퍼트선생님이 뉴질랜드에 도장을 개설한 것 축하드립니다 , 헌데 루퍼트선생님 홈폐이지주소가 영 들어가기 곤란하네요 , 링크를 걸어주시는 센스가 있으시면 방문이 훨씬 쉬워질것같습니다 . 몸건강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2. 조영준 2007/02/22 10:3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성주임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현실을 알면서도 기꺼이 자리를 옮기셨고, 아이키도 알림이 역할을 행하시는 모습들이 가슴 찡하게 만듭니다.
    무슨 일이든 쉽지 않은 상황이겠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들에게 보인다면 쉽게 동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이번에 해외 호신술교관 인력풀에 서류를 접수할까합니다.
    현재 카타르 치안청에서 진압훈련교관과 호신술교관을 요청해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곳 경찰대학이 아니더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추후 또 연락을 드리지요.

    항상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우려주시고, 한국 경찰의 우수성을 다방면으로 전파해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3. 이현우 2007/02/24 14:2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인천합기회 해외지부 인가요?? ㅎㅎㅎ
    위험지역에 가신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더 건강해지신것 같아 좋네요 ^^
    잘하시고 돌아오시리라 믿겠습니다.

  4. 이호석 2007/02/26 08:3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이야!!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제 선배님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2006-07-24
다음은 용병 출신이자 PDS(Personal Deffence System)의 주창자인 모리 모토사다(모리인터내셔널 대표)의 간합(間合) 강의 동영상을 번역한 것. 우연히 회랑 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그의 강의 동영상이 매우 좋은 내용이라 생각되어, 구술을 통째로 번역하는 노가다를 감행. 동영상은 퍼올 수 없으므로 다음 주소를 방문하여 아래 번역문과 함께 보실 것.
국내 '경호~''호신~'따위 붙인 무술들이 이 정도 개념의 반만이라도 보인다면 지난번 블로그 글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도 않는다.






http://blog.naver.com/hcs2539?Redirect=Log&logNo=130006306201

자, 우선 진짜 간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10m, 그것이 제 롱(long)간합입니다. 예를 들면, 저 사람이 저기 있습니다. 저기에 신경을 집중하지만 우선은 5, 10%이겠지요. 다음은 더 가까운 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5m가 된다면, 저 사람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지요. 이것은 저 사람이 좀 더 위험해졌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상대에 대한 위험도를 더 높입니다. 50%. 이젠 이쪽에서도 대비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1m. 이것이 쇼트(short) 간합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쪽도 준비를 합니다. 상대가 덤벼들어도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 오더라도. 그만큼 거리가 멀면 멀수록 이쪽이 유리하다는 것이죠.

이것이 무도라고 생각하면 이 거리(1m)부터 시작하는데, 이게 우선 통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상대가 뭔가를 숨겨쥐고 있을 때.

(상대에게) 자, 10m로 돌아가세요. 예를 들어 이런 상태에서 말입니다. 10m의 간합에서 필요한 것은, 특히 '무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흉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보자면 상대의 왼손이 무릎 부위 포켓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제 주의는 상대가 아니라 상대의 무릎 부위에 있습니다.

상대가 이대로 다가온다고 해봅시다. 당연히 저의 위험도도 훨씬 상승합니다. (상대를 향해 손을 들어 지시하듯)스톱! 여기서도 제 신경은 주머니에 가있습니다. 이게 무도라면 (흉기를 미리 빼든 상대가 가깝게 접근해 있는 상황)벌써 흉기를 이런 상태로 빼들고 찔러들거나 하겠지만, 이런 것은 실제로는 우선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숨긴 채로 그대로 이런 상태로 팟 하고 꺼내는 것이 현실의 세계입니다.(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한쪽 손에 숨긴 나이프를 갑자기 꺼내어 목덜미에 들이댐) 그러므로 저희들은 간합을 우선 10m, 5m, 1m의 롱, 미들, 쇼트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의 간합은 실제로 여러가지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무기를 들었다든지, 나이프를 들었다 하는 경우에 매우 중요한 포석이 됩니다. 예를 들면 무도에서 이런 날붙이를 상대하는 방법, 예를 들면 이런 상태(가까운 간합에서 상대가 칼을 들고 대치)에서 반드시 시작합니다. 말하자면 상대가 있고, 처리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다음 상대가 찔러오고 이를 그대로 되받는다. 이것이 보통의 무도가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할 경우, (상대가 칼을 집어넣으려 하자) 아, 다시 꺼내세요. 이런 상황까지 자신을 빠뜨려버리는 사람이 있냐하면 아마도 없습니다. 나이프를 꺼내들고 슬렁슬렁 오고 있는 인간을, 스스로 저걸 뺏자고 하는 건 바보를 빼고는 아마도 없습니다.

실제로 범죄를 일으키려고 하거나 흉기를 든 사람은 그걸 숨깁니다. 흉기를 숨겨서 들고와서 가까이 다가와서 (상대의 목을 향해) 빼듭니다. 실제로는. 이것이 현실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이 미들(5m)의 경우. 이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무릎 부위(칼을 숨긴 포켓)의 위치. 이게 매우 중요하지요. 척 하고 봐도 무릎 부위에 뭔가를 숨기고 있습니다. 이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태에서 다가오면 스톱!(손을 들어 오지말라는 제스쳐를 취하며 상대를 멈추고 손끝으로 무릎부위를 가리키며) 무릎부위. 보여봐. 이런 식으로 우선 최초의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래도 멈추지 않으면 분명 뭔가를 들고 있다는 게 확실해지지요. 이게 좀 더 가깝게 다가온다. 그럼 이쪽도 경계합니다. 그래서 뭔가를 꺼내들어도 그대로 (칼을 찔러오는 상대를 확 밀치며) 바로 도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실전격투술의 간합입니다. 특히 흉기를 들었을 때 매우 유효합니다.






모리 모토사다에 관련한 내용은 본 홈페이지의 텍스트 자료실 107번 '여성에게 알맞는 호신술은 무엇일까요?'에도 있음.

또한, 모리 씨는 유명한 게임인 '메탈기어 솔리드'의 군사자문과 모션캡쳐를 담당하기도 하였음. 다음 주소는 그의 인터뷰 및 프로필. CQC(Close Quarter Combat)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음.
http://konami.jp/gs/game/mgs3/korean/system_cqc.html
http://www.gamerz.co.kr/news/news_view.asp?idx=5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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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에서 호신효과는 직접적, 간접적인 면의 두 가지 설명을 할 수가 있다. 직접적인 호신이란, 상대화 부딪혀서 불리할 때 아이키도는 동양 전통적 무도의 일면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키도를 수련하여 자기자신을 건립(建立)시켰을 경우 언제 어디서 누구와 부딪혀서도 무력을 쓰지 않고 해결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아이키도를 수련한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어떤 불리한 경우와 조건을 만들지 않으며 불행을 초래할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이키도는 여성들의 호신술로서 어느 무술보다 뛰어나다. 여성의 힘이 남성의 완력을 능가한다느 것은 그다지 가능하지 않으며, 만일 가능하다 해도 그다지 큰 가치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성이 아이키도를 수련했을 때는 치한을 만나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가장 적당한 방법으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만든다.

간접호신이란, 갑자기 실수로 넘어졌을 때 아이키도 수련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다치지 않는 대처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부상없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사신경과 민첩한 동작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득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물체가 갑자기 날아왔다 해도 아이키도를 제대로 수련해두면 이러한 민첩한 동작으로 피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나 아이키도를 단지 몸을 보호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좀더 깊고 높은 목적을 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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