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다. 160cm 전후의 키에, 55세, 암 수술로 인해 위를 적출해서 1년 만에 20kg이 빠져버린 남자.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아이키도를 통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살아있다'.

그는 바로 카나야 히로타카 6단 선생이며 일본 아오모리에 위치한 이파이모리 도장의 도장장이다.(http://www.hi-net.ne.jp/~ipaimori/) 선생은 꼭 2년 전에 대한합기도회를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아무런 고지 없이 방문했다고 한다. 앤드류는 '두꺼운 팔뚝과 힘을 뺀 손을 가진 왜소한 중년의 남자였지만, 몸놀림만으로도 그가 아주 숙련된 유단자임을 알 수 있었다'고 이메일로 전해왔으며, 루퍼트 선생의 도움으로 그의 정체를 밝힐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그를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다. 또한 놀랍게도 그의 암 수술 및 위장 적출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가 종전처럼 아무런 고지 없이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살이 너무 빠져서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그저 대한합기도회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고 싶어서 비행기를 탔을 뿐이라고 했단다. 이 선생을 정말 만나고 싶었음에도 기회가 닿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었다. 도대체 어떤 괴짜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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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지난 주말(2008/05/03-04) 서울 신설동 중앙도장 개관을 기념하여 열린 특별 수련에서 나는 그의 우케를 할 기회를 얻었다. 이미 언급하였듯이 그는 왜소한 중년으로 보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의 이완된 에너지는 너무나 근사함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나를 놀라게 만든 것은 그저 기술만이 아니라, '어떻게 그가 이렇게 생기(生氣)가 넘치는가?'였다.

지금까지 만나온 모든 선생들은 내게 감동을 전해주셨다. 카나야 선생은 그의 존재로서 인간의 무한함을 보여주셨다. 신체적 장애를 갖고서도, 그는 나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 했다. 맞다, 내가 만난 모든 선생들이 나를 장난감 다루듯 했다. 하지만 어떻게 이 위장도 없는 조그만 아저씨가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선생은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내 체격을 보고 몇 번이나 농담을 하였다. 그는 언제나 웃음을 머금으며 농담을 던졌다.

감동에 거의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그의 움직임과 말 하나 하나가 그가 자신에게 주어졌던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극복했음을 보여주었다.

'저는 여기 여러분들을 가르치러 온 게 아닙니다. 윤 선생은 한국 최고의 아이키도가이며 일본의 선생들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레벨의 선생이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이기려고 온 게 아닙니다. 만일 저를 이기려 마음먹으신다면, 저는 질 겁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수련하러, 여러분들과 함께 하러 왔습니다. 저는 전세계의 아이키도인들을 만나고 느끼길 좋아합니다.'

그와의 수련은 정말 훌륭한 경험을 안겨주었다. 선생을 만나고 느낄 수 있었던 것에 정말 행복하고 행운이라 생각한다. 선생은 이번 가을에 또 대한합기도회를 방문하실 예정이다. 선생의 '살아있음'을 꼭 느껴보길 바란다.

p.s. 선생이 해주신 재미있는 얘기 중 하나. 선생이 고교생 시절 처음으로 본부도장을 방문하였을 때 2대 도주 기쇼마루 선생의 양팔을 잡고 다짜고짜 발차기를 날리는 순간 던져졌는데, 아직도 어떤 기술인지 알 수 없다고. 그리고 즉시 카나야 선생의 양팔꿈치는 내제자들에 의해 부러졌다고.

* * *
Here's a person. About 160cm tall, 55 years old, and had a extracted stomach because of a cancer surgery, so that had lost 20kg within a year. But he is still 'ALIVE' not only physically but also mentally through Aikido.

He is KANAYA Hirotaka sensei, 6th dan from Ipaimori dojo in Aomori, Japan.(http://www.hi-net.ne.jp/~ipaimori/) He firstly visited KAF exactly 2 years ago without any notice of his identity which was soon to be unveiled. Andrew sent me an e-mail on his visit saying 'he was an small middle-aged man with thick forearms and relaxed hands, and looking his movement it was obvious he was a high-skilled yudansha, a black belt', so he searched and found his real identity with help of Rupert sensei.

But I haven't had an opportunity to meet him until this time. And suprisingly I was told he had got a surgery and had his stomach extracted. At his second visit with no notice as before, no one could tell it was him because of his tremendous loss of weight. He told that he just took a flight because he suddenly wanted to see and practise with us KAF. I was so eager to see him but always missed the chances. What a character he is.

Finally I served as his uke during last weekend special classes with celebration on the opening of the new KAF dojo in Sinseol-dong, Seoul. As I've mentioned above he looked as an tiny middle aged man. But his relaxed energy was so great, I could 'feel' it. It was not just a skill that surprised me, it was 'How he is so ALIVE?'.

Evrery sensei I've met has moved my heart with their technniques. Kanaya sensei showed me the no-limit of human-being with his presence. Physically handicapped, he played me like a toy. Yes, every sensei I've met have had played me like that. But how could this old man with no stomach do that? He joked serveral times with my physique relatively much bigger than him and had fun of me. He always smiled and joked.

I was almost moved to tears. All of his movement and saying showed that he accepted and overcame all he'd got.

'I am not here to teach you. Youn sensei is No.1 Aikidoka in Korea and also a very high-level sensei even comparing senseis in Japan. I am not here to win you all. If you want to win me, no problem, I will be lost. I am here to practice with you, to be with you. I just love to meet and feel Aikidokas all around the world.'

The practice with him was so beautiful experience, I feel so happy and lucky to have met and felt him. He is planning to visit KAF again this fall to be with us. You must feel he is ALIVE.

p.s. A story out of serveral funny stories of his own he told me. When he visited Hombu dojo for the first time as a high school student alone, he tried to kick Kisshomaru sensei, the 2nd Doshu grabbing his both arms without any notice during the class, and was thrown by a technique which he still doesn't know. And his both elbows were broken by angry uchideshies right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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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new d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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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상 2008/05/07 08:50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저도 두번째 방문때 신촌도장에서 지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암으로 인하여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수련 후 관장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죠. 만약 관장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그분이 환자라는 것을 전혀 몰랐을 겁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지도를 받고 싶었으나 아쉬게도 수련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가을지도때는 다시 한번 선생의 기술 느끼고 싶습니다.

  2. 김용세 2008/05/07 11:2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금요일 저녁,
    윤관장님의 부재로 인해 제가 수련 지도를 청했으나,
    나는 배우러 온 것이지, 지도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라며 지도를 망설이셨습니다.
    지도가 시작되면서,
    왜소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호흡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선생께서는
    당신의 꿈은 전 세계 도장을 다니면서 배워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병고를 겪으시면서 병을 치료한 것은 아이키도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훌륭한 지도자라고 말씀드렸더니,
    자신은 초보자이고, 평생 수련생일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늘 함께 수련하고 싶습니다.

  3. 이호석 2008/05/07 13:31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맞습니다. . . 진심으로 무언인가를 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했습니다 / 장인어른 기일관계로 2, 3번째 수련에 참석못한것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

  4. 문영찬 2008/05/07 13:54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성주환님의 글만으로도 그감동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어렵더라도 꼭 기회를 만들어 감동을 직접 느껴봐야 겠습니다..^^

  5. 김동환 2008/05/11 16:1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아~~~ 짐 장인어른과 술 한잔을 했습니다.
    아이키도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선생님과 지도원님을 보면서 성찰하고 있습니다.

    요새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키도 정신을 잃지 않을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지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힘내야 겠습니다.
    선생님....
    지도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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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어려운 수련을 통해서 터득해야 할 사실은
무술은 단순히 무술을 위한 무술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에 대해 굽히지 않고
봉사할 수 있는 부동의 일념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 2008년 3월 8일 5단 승단을 기념하며 윤익암

'Through long and hard training,
everyone should realize that the martial arts isn't just for the sake of martial techniques,
but that we should understand deeper and keep ourselves strong and robust in mind and body,
 devoting ourselves to our own beliefs.'

- March 8th 2008, YOON Ik-am
 
 
p.s. 화선지에 친필로 쓰여진 5단증 정말 멋졌음. 위 축하파티 사진 뒤쪽에 보면 관장님의 4단증과 5단증이 함께 걸려있는데, 그 품격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남.
p.s. Sensei's new 5th dan certificate looks so wonderful! You can see his old 4th dan certificate and the new 5th dan one on the wall in the party picture, and also can tell how different they are in it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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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준현 2008/03/09 21:0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유익한 많은 말씀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Ahhhhh~

Rush & Dash 2007/12/17 13:41

지난 토요일 저녁에 관장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관장님 曰,
While having dinner with sensei last saturday, sensei said;

'일본의 진짜 달인들에 비하면 난 참 운동 안하는 거야..'
'I don't think that I train enough comparing the 'real' masters in Japan..'

'관장님께서 운동 안하시는 거면 저는요?'
'You can't say that, sensei. Then what am I?'

'하지도 않으면서 잘하는 척 하는 거지, 뭐.'
'You're the one showing off while doing nothing.'

....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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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형 2007/12/17 23:40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납득했습니다. 웃음

Uh, oh...

Rush & Dash 2007/12/12 08:31
현재 귀국보고서를 쓰느라 서울의 본청에 출근하는 관계로 오랜만에 본부도장 평일수련에 참여했더니..
For making a report on UNMIT, I've been communting to 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in Seoul, so that joined weekday practice at KAF hombu dojo after a long time.

그간 나도 모르는 새 높아진 콧대가 팍 찌그러지면서, 마치 스스로가 지진아가 된 듯한 자괴감에 빠지고,
The unconsicously hightend proud was broken away, I got depressed like I became a retarded child,

관장님은 예전의 호랑이 눈매에서 이제는 하회탈 눈매로 변하신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더 무서워지셨다.
Sensei's smiling eyes were much more scary than the eyes of tiger he had before.

이래서 도장이 좋아.  
That's why I like dojo.

관장님, 싸랑해요.
I love you, se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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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형 2007/12/13 01:10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글을 읽다보면 무서움이 전해집니다.

  2. 유니 2007/12/15 15:0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꺅! 성주환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소녀(?)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이름을 들으면 아마 모를거에요^^; 얼굴을 보면 아실텐데~ ㅎㅎ
    작년 9월에 아현초등학교에서 저랑 연습도 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모르시죠? *^^*)
    작년에 본부도장에서 오후 7시부 연습끝나고 하얏트호텔 어떻게 가는지 물어봤을때 친절히(?) 답변해준 여자입니다~(이러면 아시려나요? ^^ 그래도 모르시면..)
    그래서 제가 지하철타고 2호선 을지로입구에서 내려서 버스나 택시타면 금방이라고 했는데
    이젠 기억나시려나요? =.=; 그래도 모른다 하시면 울어버릴거에여! ㅠ.ㅠ
    본부도장에 김의수(검은띠1단)은 아시져? 제가 그 여친이랍니다^-^/
    어쨌던, 무사히 한국귀향 축하합니다~ 우연히 아이키도 검색했는데 나와서 글남겨요^^

    저는 지금은 안하지만, 가끔 신촌 본부도장가서 구경하는데, 혹시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해요! 제글에 답변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0^/

    • 성주환 2007/12/15 23:4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아저씨로 불릴 정도로 나이차가 있는 것 같지는... --a
      좋은 남친 두셨습니다. 그러잖아도 오늘 수련에서 큰 도움 받았거든요.
      댓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3. 문영찬 2007/12/16 15:1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ㅋㅋㅋ..
    주환아저씨..^^;;
    올해는 얼굴보기가 힘들듯..^^
    감기 조심하시고..^^

제13회 전국합기도(Aikido)연무대회 및 강습회가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치러졌습니다.

특히 이번 강습회에서는 97년 제1회 세계연무대회 이후 10년만에 고바야시 야스오 8단 선생과 아라이 토시유키 7단 선생께서 총 26명의 일본측 참가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주말 양일간 4회의 클래스를 각각 2회씩 나누어 선생님들께서 지도하셨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넉넉하고 푸근한 고바야시 선생의 지도와,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얼음장처럼 차갑게까지 느껴지는 아라이 선생의 지도는 많은 대조를 이루면서도 대회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두 분 선생님과 윤대현 관장님 세 분을 모시고 대규모 승단심사가 치러졌습니다. 심사의 총평에서 한국의 수준이 일본에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윤대현 관장님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4단 유현상 씨가 배출되었습니다.

강습회 종료 후에 치러진 연무대회에서 저는 2명의 여성 수련생과 함께 고바야시 선생의 우케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작년 전일본연무대회 참가시 선생님의 우케를 하지 못했던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기에 전심전력으로 고바야시 선생님께 다가갔고, 그 비참한 종말은 위 동영상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위 연무 덕분에 저는 모두에게 웃음을 전한 스타(?)가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인천공항에서 선생님들을 마중하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공항 입국장에서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글라스를 낀 건장한 중년남성이 어깨에 챔피언 벨트를 당당히 두르고 나왔습니다. 그의 등에는 자신의 수련무도의 로고가 크게 박혀있습니다. 그 뒤에는 또다른 백인남성이 역시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따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쪽 계통에서는 나름 유명한 중년의 챔피언이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쳐다보았습니다. 1시간 후 일본측 방문단과 입국장으로 빠져 나오는 고바야시 선생과 아라이 선생의 모습은 '동네 할아버지'였습니다. 특히 실례되는 발언입니다만, 아라이 선생님의 복장은 염소턱수염과 어울려 거의 노숙자를 연상시킬 정도로 심플했습니다. (이후 강습회에서의 아라이 선생님의 복장은 깔끔한 댄디스타일로 변했습니다.) 서로 면식이 없으면 그저 스쳐지나칠 평범함의 극치라 할 수 있는 선생들께서 도복을 입는 순간 마치 몸집이 커져보이고 위엄을 갖춘 모습으로 변모하십니다. 또한 세월을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전혀 쇠퇴하지 않는 기술의 경지에 존경의 마음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런 선생님들을 닮고픕니다. 제가 만 71세가 되었을 때 올해 뵈었던 고바야시 선생님의 모습과 닮아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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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의 교훈 - '연무의 우케를 맡을 시 하카마를 크게 치켜올려 입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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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호석 2007/09/03 11:4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통역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2. 지나가는 이 2007/09/08 02:15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뭐랄까...무술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의 눈으로 봐도 확실히 숙련된 대가의 시범이라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이 영상 youtube에 올리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1. 윤대현 관장 연무
  - 받기(우케); 전용선 대구도장장, 남민우 안산도장장
2. 부부 연무
  - 윤대현 관장 부부
  - 김성무 부산도장장 부부

* 촬영자; 이현우(인천합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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