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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気はある程度の段階に逹しないと本当のすばら しさが分からない。下の段階では同じようにひねり倒されていると思うだろう。自分がある程度出来るようになってきて、少しずつ分かってくるものだ。皆は力 比べばかりやっているが、合気は力ではないのだ。'
- 佐川幸義 宗範、大東流合気武術、'透明な力'から
'합기는 어느 정도의 단계에 도달하지 않으면 진정한 훌륭함을 모른다. 아래 단계에서는 똑같이 비틀어 쓰러뜨려지는 걸로 생각할 것이다. 스스로가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면,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다. 모두들 힘겨루기만 하고 있지만, 합기는 힘이 아니다.'
- 사가와 유키요시 종범, 대동류합기무술, '투명한 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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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 로버트 쿠보 선생, 우르반 알덴크린트 선생 세 분을 모시고 열렸던 세미나 당시 이루어진 인터뷰입니다. 대한합기도회 발간 합기도신문 제1호에 실렸습니다.
(지난 9월 4,5일에 열린 제15회 전국연무대회 당시 이루어진 고바야시 히로아키 선생(고바야시 도장 부도장장)과의 인터뷰는 합기도신문 제2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에는 이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우르반 알덴크린트 선생(6단) 인터뷰]
성주환(이하 성):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한 훌륭한 1시간의 지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의 아이키도 수련자들에 대한 감상은 어떠하신가요?
우르반 선생(이하 우르반): 예상에 비해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사실 하드(hard)한 아이키도를 하고 있으리라 예상했거든요. 20여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이 정도의 수준을 보이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성: 선생에게 있어서 아이키도란 무엇입니까?
우르반: ‘관계’의 무도입니다. 두 사람의 자유인이 접촉(contact)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호흡을 맞춰가는 무도이지요.
성: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우르반: 스웨덴의 제 지인 중에 가라데 사범이 있는데, 그가 제게 아이키도에 대해 한 마디 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를 해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 결코 그러한 일을 하지 않으리란 것을 아는 무도(You know how to kill, but also you know you'll never do that.)’라고요. 제게 있어 아이키도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무도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아이키도에 입문합니다. 강해지고 싶은 사람, 체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그저 땀 한 번 흘린 후 맥주 한 잔을 바라는 사람, 친구가 필요한 사람 등, 남녀노소 누구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만족시킬 수 있는 무도인 것이죠.
성: 그렇군요. 가라데 사범의 말씀이 상당히 인상 깊은데요.
우르반: 네, 제게도 그의 말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젊은 시절 여러 무도가들과 기술교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스웨덴에도 많은 무도가 들어와 있습니다. 태권도, 합기도, 무에타이, 킥복싱, 쿵푸 등등. 혈기왕성할 때 자신의 강함을 증명해 보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곧 무의미함을 깨달았습니다.
성: 어떤?
우르반: 무도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지지 않는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이키도식으로 표현하자면, ‘언제 어디서나 내 중심을 유지하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시합에서 이겼을 지라도 내면적으로는 패배감을 느낄 수도 있고, 졌더라도 내면적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겉모습을 볼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얼마나 충실함을 느낄 수 있는가, 그러한 내면과 중심을 기르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성: 선생의 그러한 철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만.
우르반: 단순히 저의 철학이라기 보다는 아이키도의 원리죠. 그리고 그 원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는 지난 25년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근무해왔고 현재 톱 엔지니어(Top engineer)이기도 합니다. 톱 엔지니어란 자리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끊임없이 경청하고 최선의 결론을 도출해내기도 해야 합니다. 상대의 의견은 겸허히 수용해야 하지만,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는 흘리거나 끊어버리기도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의견을 부드럽게 흘리는 걸 전환이라 한다면, 끊어버리는 것은 입신이라 할 수 있겠죠. 의견의 교환을 통해 상호 최선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합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성: 선생님은 고바야시 도장 최초의 외국인 내제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우르반: 우선 정정할 것은 저는 ‘최초의 외국인 내제자’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최초로 장기 연수를 받은 내제자’라고 해야 하죠. 제가 고바야시 도장에서 수련한 것이 1980년, 그로부터 만 1년간 내제자 생활을 했습니다. 저 이전에도 고바야시 도장에서 연수를 받은 외국인은 몇몇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1개월, 길어야 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일본으로 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삯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조금이라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스웨덴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 철도를 1주일간 탄 후에 나코드카(Nakhodka)에서 다시 배를 타고 일본 니이가타항(新潟港)에 도착하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2단까지는 현재 프랑스에 계신 타무라 노부요시 선생에게서 받았습니다. 휴가를 이용해서 프랑스 또는 유럽 각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여하거나, 선생을 스웨덴에 초청하거나 했습니다. 선생은 저의 집에서 자주 묵으셨어요. 지금도 타무라 선생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978년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이 핀란드 아이키카이와 스웨덴 아이키카이의 초청으로 약 9개월간 핀란드와 스웨덴을 오가면서 지도를 했습니다. 이때 이가라시 선생을 만나게 되었고 우리는 지금까지도 형제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제게 스승을 따지자면 물론 여러 선생님들이 영향을 주셨지만, 1위는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님, 2위는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님, 3위는 타무라 노부요시 선생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성: 고바야시 선생님을 1순위로 꼽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르반: 기술적으로도 흠잡을 데 없으셔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인간관계의 천재(social genius)입니다.
화합의 무도인 아이키도 내에서도 창시자 이래로 여러 유파가 만들어지고, 같은 아이키카이 내부에서도 파벌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한 나라에 여러 단체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이는 결국 지도자의 에고(ego, 아욕)이 커서 생기는 문제로, 사람의 문제입니다. 아이키도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요.
고바야시 선생님은 그런 점에서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모범적입니다. 창시자의 내제자로서, 아이키카이에 속해있지만, 故 시오다 고조 선생의 요신칸(養神館)은 물론, 사이토 히토히로 선생의 이와마신신합기수련회(岩間神信合氣修練會)는 그 아버지인 故 사이토 모리히로 선생 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바야시 선생에게 도움을 받은 아이키도계의 인물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일례로 미국의 사오토메 미츠기 선생의 ASU(Aikido Schools of Ueshiba)나 故 도요다 후미오 선생의 AAA(Aikido Association of America)가 아이키카이에 복귀할 때 선생이 아이키카이 본부와의 중재역을 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성: 사실 저 또한 제 스승인 윤대현 선생님께서 고바야시 선생님을 통해 아이키도에 입문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우르반: 고바야시 선생님은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정도를 추구하시지요. 윤 선생님도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고바야시 선생님을 만나는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거라 생각합니다.
성: 우르반 선생님께 윤 선생님의 첫인상은 어땠습니까?
우르반: 저는 윤 선생님을 처음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그게 벌써 20년 전이군요. 아주 강한 힘의 소유자이지만, 동시에 매우 수줍어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힘을 과시하거나 하지 않고, 부드러운 면이 보였습니다. 또한 아주 곧은 성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아이키도 한 길에만 정진해 왔겠지요. 작년(2008년)에 대한합기도회가 IAF(International Aikido Federation, 國際合氣道聯盟)에 한국대표부로서 승인`가맹된 것은 윤 선생님의 그동안의 노력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 그때 저는 만세를 불렀습니다.(웃음) 역시 누가 뭐라든 바른 길로 꾸준히 가면 된다는 걸 확인받은 기분이었달까요.
우르반: 바로 그겁니다.(웃음)
성: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 선생의 체격은 사실 상당한 거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력의 사용이 최소화 되어 있고,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어떤 조언을 주실 수 있겠는지요?
우르반: 긴장을 푼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결국 연습 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몸집이 크고 강한 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를 해치는 데 그 힘을 사용하는 법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그럴 필요가 어디 있나요? 오히려 그런 힘을 숨기고 상냥하게 대함으로써 사람들이 제게 다가오지 않습니까? 아이키도는 관계의 무도입니다.
성: 마지막으로 한국의 수련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르반: 한국의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비록 이번에 선생의 자격으로 왔습니다만, 저는 여러분들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으로도 놀러오세요.
성: 우르반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르반 알덴크린트(Urban Aldenklint). 6단>
1954년생, 1977년 나카이마 아이키도 클럽에서 아이키도 수련을 시작.
이가라시 선생 및 이치무라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생 밑에서 부단한 수련 후에 1980년 일본으로 건너가 1년간 내제자 생활을 함. 1981년 스웨덴으로 귀국하여 ‘우르반&울프 린데 클럽’을 개설하여 아이키도 고바야시 도장과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서 익힌 것들을 계승 발전하는 데 노력해 옴. 스웨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넓은 네트워크를 보유, 지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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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도를 가면 강습회 막간에 회원의 가정에 초대받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각국 사범들의 DVD나 비디오를 많이 갖고 있어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전에 보게된 비디오인데, 미국인 지도자가 '하카마'를 '사무라이 팬츠''사무라이 팬츠'라고 계속 불렀습니다. 비디오의 내용은 잊었습니다만, '사무라이 팬츠'라는 말은 묘하게 맘에 들었던 걸 기억합니다.
昭和30年(1955年)頃は、本部道場の稽古でも15名来ると二代道 主植芝吉祥丸先生が今日は稽古人が多いといっていた時代です。昇段・昇級審査など無く1月15日の鏡開きの日に、昇段者名が発表されるだけでした。私も入 門して二年目ぐらいで初段を印可され袴を買いました。剣道の袴です。当時稽古する人が少ない合気道専用の袴などありませんでした。背中の腰板は中がボール 紙や布、またはゴムだったりして、メーカーによってまちまちでした。腰板の所に瓢箪形の帯に固定する物が付いていた事を記憶しています。
剣道の 袴は合気道の動きや捌きに対応していません。稽古をしていると膝が直ぐ破れたり、脇のまちが直ぐにほころびます。剣道では袴を腰に強く固定する必要が有り ません。前後のひもも短く結び目が後に来ます。合気道では投げ、抑え、それ以上に座技がありますので、ずれないように腰にしっかり固定する必要がありま す。特に紐の結び目が背中にあると、何回も受け身を取ると打ち身になり炎症を起こしてします。合気道の稽古では剣道の袴だと色々不具合が出て、我々合気道 の内弟子達は不満を持ちました。
1955년 경은, 본부도장의 수련에 15명이 나오면 2대도주 우에시바 기쇼마루 선생이 '오늘은 수련생이 많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승단`승급심사 따위는 없었고 1월15일의 카가키비라기(鏡開き,신년 첫수련)에 승단자 이름이 발표될 뿐이었습니다. 저도 입문하고 2년째 정도에 초단을 받고 하카마를 샀습니다. 검도 하카마입니다. 당시 수련하는 인구가 적은 아이키도 전용의 하카마 따위는 없었습니다. 등의 요판은 속이 골판지나 천, 또는 고무 등으로, 메이커 별로 제각각 이었습니다. 요판 자리에 주걱모양의 허리띠에 고정시키는 물건이 붙어있던 것도 기억합니다.
검도 하카마는 아이키도의 움직임이나 몸놀림에는 맞지 않습니다. 수련하고 있으면 무릎이 바로 찢어지거나, 옆구리쪽이 바로 튿어집니다. 검도에서는 하카마를 허리에 강하게 고정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앞뒤 끈도 짧고 매듭이 뒤에 옵니다. 아이키도에서는 던지기, 누르기, 거기다가 좌기가 있으므로, 흐트러지지 않게 허리에 확실히 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끈의 매듭이 등에 있으면, 몇 번이고 수신을 하면 타박상이 생겨 염좌가 일어납니다. 아이키도의 수련에서는 검도의 하카마로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아, 우리 아이키도 내제자들은 불만이었습니다.
当時から本部道場の道着や袴を一手に扱っていた新大久保にある岩田屋の女将さんと相談しながら、袴のひ もは前が・・cm、後は・・cm 紐の幅は・・cmそして紐にねじれが出ないように縫い目を何本いれてくれなど試作品をつくってもらい改良していきまし た。当時はレイヨン、テトロンなどは夢の繊維で、値段が高くて現在の様に袴などの布にはされません。みんな木綿です。ごわごわしていて洗いでもしたら折り 目を付けるのがたいへんでした。特に紺の袴は藍染めですので汗でもかけば手や稽古衣まで青く染まりました。 その内にテトロン入りの混紡の袴が出てきて、 たたむのや洗濯が楽になりました。しかし値段は2倍か3倍位していました。
당시부터 본부도장의 도복이나 하카마를 일절 챙겨주면 신오쿠보에 있는 이와타 가게의 여주인님과 상담하면서, 하카마의 앞의 것이 몇 cm, 뒤의 것이 몇 cm, 끈의 폭은 ..cm 그리고 끈이 뒤틀리지 않게 솔기를 몇 개 넣어달라 등 시제품을 만들도록 부탁해서 개량해 갔습니다. 당시에는 레이온, 테트론 등은 꿈의 섬유로, 가격이 비싸 현재와 같이 하카마 따위의 천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목면입니다. 빳빳해서 빨기라도 하면 주름을 잡는 것이 큰~일이었습니다. 특히 청색 하카마는 남염(藍染)이라서 땀이라도 나면 손이나 도복까지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테트론이 들어간 혼방 하카마가 나와서, 개거나 세탁하는 게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2배인가 3배 정도였습니다.
かなり前の話ですが、明大体育会合気道部員の2年生までの男 子白帯部員に、何分で袴を付けられるか計った事がありました。女子部部員は入部と同時に袴を着けますので問題はありません。しかし男子部員は入部当初から 先輩の袴をたたむ事は「イヤッて言うほど」指導をうけます。しかし初段になるまで袴は着けません。突然着けてみろと言われ、また時計で時間を計られたので パニックになったのでしょう。片方の裾に両足を入れたり、袴の紐の結び方など全然分からずオロオロするばかりです。15名以上いた男子部員で正確に着けた 人は一人もいなくて驚いた事がありました。その事があって以来、合気道小林道場では袴に慣れさせるために、茶帯になると先輩や先生の袴を稽古終了後にたた む様に指導し、初段受験前に袴のはき方を先輩から教わるようにしています。
꽤 예전의 일입니다만, 메이지대 체육회 아이키도부원의 2학년까지의 남자 흰띠 부원에게, 몇 분 만에 하카마를 입을 수 있는지 재어본 일이 있습니다. 여자부원은 입부하는 동시에 하카마를 입으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부원은 입부 당초부터 선배의 하카마를 개는 일은 '지겹다'고 할 정도로 지도를 받습니다. 하지만 초단이 될 때까지 하카마는 입지 못합니다. 갑작스럽게 입어보라는 말에, 또 시계로 시간을 잰다고 하니, 패닉을 일으킨 것이겠죠. 한쪽 구멍에 두 발을 다 넣는다거나, 하카마 끈을 묶는 법 따위 전혀 몰라 허둥지둥 할 따름입니다. 15명 이상의 남자부원 중에 정확하게 입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아이키도 고바야시 도장에서는 하카마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밤띠가 되면 선배나 선생의 하카마를 수련 종료 후에 개도록 지도하고, 초단 수험전에 하카마를 입는 법을 선배로부터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袴の付け方、たたみ方は色々なかたちがあります。どれが正しい か私にはよく分かりません。袴をはくときにずれたり、乱れたりしなければそれで良しとしています。たたむ時はかたちや折り目がビシットとしていて見た目が 綺麗でカバンなど持ち運びに適応しれば良いと私は思います。
袴もこまめに洗濯して下さい。袴を着けて以来洗濯したことが無いなど自慢しないで下さい。・・・清潔が大切です。
하카마를 입는 법, 개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카마를 입을 때 어긋나거나, 흐트러지거나 하지만 않으면 그걸로 됐다고 봅니다. 갤 때는 모양이나 주름이 쫙 하고 잡혀있어 보기 좋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 적당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카마도 바지런히 세탁해 주십시오. 하카마를 입은 이후 세탁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자랑하지 말아주십시오. ...청결이 제일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Xebec에서 말하는 도복`하카마의 선택법)
道衣・袴の選び方
合気道の稽古において、決まった道衣という物はありません。柔道衣・剣道衣・空手衣等、どれを着用しても構いません。袴についても、特に合気道袴でなくとも、剣道用の物でも差し支えありません。
昔(私が合気道を始めたころ:20数年前)は、合気道用の道衣・袴はなく、柔道衣・剣道袴を着用していました。
武道具メーカーが、より合気道に適した物をと言うことで色々と改良を重ね、現在の合気道衣・袴ができています。
合気道衣については柔道衣の様に袖・丈のの長さ等の規定がありませんので胸紐を付けたり、袖を短めにしたり
座り技用にズボンのすねの部分を厚めにしたりしています。
袴については、剣道袴より紐を長くし前結びができる様にしたり、受身の時の怪我を防ぐ目的で、腰板をゴムにした
りしています。そういう意味では、柔道衣と合気道衣、剣道袴と合気道袴とに大きな差はなく、合気会公認のマーク
がついている物が合気道用品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思います。
<도복, 하카마의 선택 방법>
아이키도의 수련에 있어, 정해져 있는 도복이란 없습니다. 유도복, 검도복, 공수도복, 어느 것을 착용해도 관계 없습니다. 하카마에 대해서도 특별히 아이키도용 하카마, 검도용 하카마라든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예전(원문의 필자가 아이키도를 시작한 20여년 전)에는, 아이키도용의 도복, 하카마는 없고, 유도복과 검도용 하카마를 착용했습니다. 무도용품 메이커에서, 보다 아이키도에 적합하도록 개량을 거듭하여, 현재의 아이키도 도복, 하카마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이키도 도복에는 유도처럼 소매, 몸통 기장의 규정이 없으므로, 가슴팍에 끈을 단다든지 소매를 좀 짧게 만든다든지, 좌기에 적합하도록 무릎부분을 두껍게 한다든지 하고 있습니다.
하카마에 대해서는, 끈을 좀 더 길게 하여 앞에서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든지, 수신을 할 때 부상방지를 위해 허리받침을 고무재질로 한다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유도복과 아이키도복, 검도 하카마와 아이키도 하카마는 큰 차이가 없고, 아이키카이 공인마크가 붙어있는 게 아이키도용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본인은 근래에는 하의는 호랑이표 선수용 유도복 바지, 상의는 중국산 이중직 여름용 검도복 상의, 하카마는 Xebec의 경량하카마(100% 폴리에스테르, 청색)를 입고 있음. 세미나에서 보자면 슬슬 다수의 유도복 상의파에 소수의 검도복 상의파로 양분되어 가는 듯함.
↑ 새벽 2시 반에 공부하다가 머리식히려고 고바야시 선생 블로그 들어갔다가 필 받아서 번역해서 올림. 아직 공부할 거 마이 남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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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벡 하카마 2번째 구매(A newly bought Xebec S-970 hakama)
Tracked from AikidoKR.NET since 1997 2010/02/26 13:01 Del/삭제3년 전에 구매했던 하카마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지벡에서 판매하는 경량하카마(남색). 큐빅센서 처리되어 가볍고, 주름도 잘 지워지지 않고, 빨리 마르는 등 장점이 아주 많은 제품이었지만, 폴리에스테르 100%라는 태생적 한계는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네, 저 아무 생각 없이 뜨끈뜨끈한 히터 바로 앞에 서있었습니다.(눈물) My Xebec hakama, which I've used for 3 years, faced glorious death.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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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중심 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눈을 감고 한쪽발로 서서 균형을 잡아보면 알 수 있다.
You can see that eyes play a big part of balancing body when you balance yourself on either foot with eyes closed.
눈을 가린 채로 균형을 잡아보면 신체의 중심근육(코어머슬)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And you will also feel that you should use core muscle to keep balance.
균형이 잘 잡히지 않는 쪽의 코어머슬이 약하다고 보면 별 무리가 없을 듯.
To the weak side of core muscle you will fall easily.
또한 인간의 중심은 소뇌에 의해서 관장되는데, 눈을 감고 균형잡는 연습을 하면 소뇌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좋은 연습이 된다.
And the cerebellum controls the body balance, the practise above is a very good stimulation for vitalizing it.
오른쪽 눈과 왼쪽 눈 중 주로 사용하는 눈에 따라 미묘한 균형의 어긋남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참고.
You will also know that your 'main eye' can make subtle unbalnce of your entire body.
오른쪽 시야는 좌뇌, 왼쪽 시야는 우뇌가 관장하므로,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눈을 가리고 잘 사용하지 않는 눈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면 좌뇌와 우뇌의 균형, 나아가 신체 전반의 균형을 잡는 데도 유용함.
The right sight is controlled by the left brain while the left sight by the right brain, so that it will help you balace left, right brain and even the cerebellum that you practise to see with an eye while the main eye is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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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between Yin and Yang.
.배꼽라인을 기준으로 위는 올라가는 힘(양의 힘), 아래는 내려가는 힘(음의 힘).
Above the navel line Yang power is vitalized, below the line Ying power is vitalized.
.상체전면은 양의 힘, 하체 및 상체 배면은 음의 힘.
The front side of an upper body goes with Yang power, while the rear side of it and a lower body do with Ying power.
.상대의 힘과의 접점은 양의 힘이 작용, 이를 중화시키려면 접점 배면의 음의 힘을 이용해야.
Yang power crashes at the contact point between you and a partner, you shoud use the opposite side of the contact point(Ying power) to neutralize it.
.이동 방향의 접점면은 양의 힘, 자연스러운 동작을 위해서는 접점 배면의 음의 힘을 이용.
Yang power is created at the contact side of your moving direction, Ying power of the rear side of the contact should be used to muve naturally.
.올바른 반신을 취할 것.
Take a correct hanmi stance.
-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아이키도 7단, 가토리신토류 교사)
IGARASHI Kazuo sensei.(Aikido 7th dan, Kyoshi of Katori Shinto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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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때, 걸을 때는 뒷발로 차지 않도록 한다. 무릎을 느슨하게 하면서 탈력하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무너지듯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를 이용하여, 전후좌우, 대각선 전방 또는 후방으로 움직인다. 이 움직임은 상대에게는 슥 하고 힘이 작용하는 느낌으로, 부딪히는 느낌이 없다.
뒷발로 차는 동작은 앞으로 움직이는 것 밖에 안되고, 상대를 힘으로 누르는 느낌이 되어, 완력과 뻣뻣함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바닥이 고르지 못하면 차는 동작은 발이 미그러져 중심이 흐트러지게 된다.
무릎을 느슨하게 하는 동작으로 걸으면, 발바닥이 바닥과 평행을 이루고, 또한 그리 올리지 않도록 하여, 마치 빙판 위를 미끄러지듯 하는 것이 중요.
물론 상체의 힘은 빼고, 허리는 단단히 하는 것은 당연. - 이시바시 선생(후레아이숙)
Don't kick with your rear foot.
Don't do it while walking or moving. Relax your knees then your upper body will naturally fall and move. Using this momentum, move forward, backward, right, left, diagonal forward and backward. Your opponet will feel this movement so natural, not crashing.
Kicking with a rear foot is good only for forward movement, it feels like pushing your opponent with a tendency of rigidness and unnatural power. And if you're on a rough floor, you'll easliy lose balance with kicking.
Walk with relaxed knees, soles should slide parallely over floor and not be riftted much, you'd better imagine slide on iced floor.
Of course, your upper body should be relaxed with firm hip and waist. - Ishibashi sensei (Fureai Juku)
動く時、歩く時は後ろ足で蹴らない様にしたいものです。膝を抜いて脱力すると上体は自然に崩れる様に動き始めます。それを利用して、前後左右、斜め前方あるいは後方に動く様にします。この動きは相手に対してジワーッと力が作用する感じになり、ぶつかり感がありません。
後ろ足で蹴る動きは前にしか行けませんし、相手を力で押す感じになり、力み固みが生まれやすいと言えます。
また足場が悪いと蹴る動作は、足がすべって不覚をとることになります。
膝を抜く動作で歩む時、足の裏は畳と平行に、またあまり上げずに、あたかも氷の上をすべって行く様にすることが大事です。
もちろん上体は虚にして、腹腰はしっかり充実している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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