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구매했던 하카마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지벡에서 판매하는 경량하카마(남색). 큐빅센서 처리되어 가볍고, 주름도 잘 지워지지 않고, 빨리 마르는 등 장점이 아주 많은 제품이었지만, 폴리에스테르 100%라는 태생적 한계는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네, 저 아무 생각 없이 뜨끈뜨끈한 히터 바로 앞에 서있었습니다.(눈물)
My Xebec hakama, which I've used for 3 years, faced glorious death. The hakama has many merits for It's very light, cubic-sensored so that its pleats are very hard to be removed, and dries very quickly. BUT it couldn't overcome its natural-born limit. It's 100% polyester, and I was dumb enough to stand wearing it in front of a burning hot heater.(sigh)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같은 걸로!
원래는 얼마 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토잔도의 경량하카마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같은 재질임에도 가격이 더 비싸고, 배송까지 4주가 걸린다는..(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So I bought a new hakama! The same type!
Frankly I thought to buy the Tozando's light-weight hakama, which has began to be sold recently. But it's more expensive with the same material, and it takes 4 weeks to get it because it's out of stock. Not much merit for me.

지난 월요일에 지벡에 국제전화를 걸어 주문했습니다. 처음 주문전화는 치카 씨가, 주문확인전화는 미조로기 씨가 받아주셨습니다.
I made overseas calls for an order to Xebec. Chika-san answer the 1st call, and Mizorogi-san got the 2nd call for confirmation.

그리고 왔습니다. 짜잔!
Here it comes today!

주문에서 배송까지 단 3일!(It only took 3 days!)


영수증과 사은품으로 동봉한 핸드폰 고리(A receipt and a cellphone strap(free gift))


요판 안쪽에 새겨진 합기회 공인 마크와 지벡 마크(Logos of Aikikai & Xebec)

자, 이제..
Now I should do...

정열의 다림질! 입었을 때 맵시가 나고, 개기 쉽게 하려면 주름을 처음부터 잘 잡아야 합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Ironing in passion! You should iron pleats yourself if you want to wear a hakama smartly and fold it up easily. Carefully and cautiously.

안주름에 박음질한 것(Backstitched inside pleats)

수선집에 가서 안주름에 박음질을 했습니다. 검도 수련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주름이 없어지지 않아 하카마를 개기가 편합니다. 주름 없어진 하카마 개느라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4천원.
I went to clothes mending shop, and had the hakama's inside pleats backstitched. Many kendo practitioners do this because hakamas' pleats will not easily be removed and you can fold it up more easily. 4,000 won(350 yen).
You would understad what I'm talking about if you experienced hardships while folding a pleat-removed hakama.

다시 한 번, 정열의 다림질!
Again, ironing in passion!

근처 마크사에 가서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와 달리 흰색으로. 2천원. 일본에 이름 자수를 주문하면 보통 200엔-400엔입니다.(글자 하나당) 또한 1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벡에서 새겨주는 한자가 더 이뻐요. 다음에는 지벡에 자수까지 맡겨야 겠습니다.
My name in kanji was embroiderd in white at the near embroidery shop. 2,000 won(150 yen). It will take more than a week if you order embroidery in Japan. It costs 200 yen-400 yen per each letter. Frankly, Xebec's embroidery looks better. I will order it next time.


이상 '하카마예쁘게입기회' 부회장이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the vice-chairman of the 'How-to-wear-Hakamas-more-cutely Association'.

p.s. 위 과정을 지켜본 아내의 한 마디. '근성이다, 근성이야..'
p.s. my wife's comment watching the process above. '...what a spirit...(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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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amurai Pants(サムライ パンツ) from Kobayashi shihan's blog(2009/07/06)

    Tracked from AikidoKR.NET since 1997 2010/02/26 13:01  Del/삭제

    http://shihan.exblog.jp/11464067/ 海外指導に行くと講習会の合間に会員の家庭に招かれる事があります。人によっては、世界中の師範のDVDやビデオを沢山持っていて見せてくれます。以前見 せてもらったビデオで、アメリカ人の指導者が「袴」の事を「サムライ パンツ」「サムライ パンツ」と連呼していました。ビデオの内容は忘れましたが「サ ムライ パンツ」という言葉に妙に感心し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해외지도를 가면 강습회 막간에 회원의 가정에 초대받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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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n 2010/02/25 23:5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How-to-wear-Hakamas-more-cutely Association", what a brilliant name it is!!! LOL XD

  2. 김대윤 2010/02/26 10:4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우훗~~ 근성근성(저도 맨날 듣는 말)

  3. 김문수 2010/02/26 11:5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올레!~
    축하하요!~하카마 줄 맞추지않아도 되는 방법이...저렇게 간단히 4000원짜리박음질로...

  4. 문영찬 2010/03/03 13:2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집안일도 그렇게 좀 해봐..-> 와이프에게 맨날 듣는 말..-.-

  5. 정연동 2010/03/03 13:4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음~ 열심히 활동하는군!!!

암바(Arm-bar)

Rush & Dash 2010/02/12 23:01

가르친 적 없음.
I've never taught it.

이유:
why: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나)이랑 '엔진포스'(딸) 중 어느 걸 볼 것이냐 가지고 싸웠음.
Argued over which 'Power Rangers' should we have w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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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묘우 2010/02/14 03:41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눈이... 아빠를 똑닮은 것 같네요...
    줄무늬바지하며... 마니 귀여워요~ㅎㅎㅎㅎ

  2. 김병수 2010/02/16 14:11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진짜 많이 컸군요!

    근데 도저히 아빠인 형님은 상상되지 않는군요.

    아직까지 형님의 이미지는...모 후배를 잡으러 대학 정문까지 뛰어가는 느낌?

    ^^;;;;

Staying in Incheon.

Rush & Dash 2010/01/29 13:38

금일 인사발령 발표가 났습니다.

인천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승진하게 되면 2-3년간 타 지방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에 갑작스럽게 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제주도를 신청했었구요. (섹터가 가장 작아 어디로 발령이 나도 도장에 가기 쉽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2년간 맘 편히 있으려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기다리시던 분들, 죄송합니다.(-_-)(_ _)(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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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은석 2010/01/30 18:00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많이 안기다렸는데.. 농담이고.^^ 주환씨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2. 김정호 2010/02/03 00:5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에고...; 아쉽습니다. ㅡㅠ
    같이 수련할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다음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3. 송경창 2010/02/07 17:0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우째 이런일이.. 기대 많이 했었는데...

  4. 이묘우 2010/02/12 14:1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시험도 끝났는데 왜케 글을 안 올리시나요...(고정독자 기다립니다~~)

Passed the exam.

Rush & Dash 2010/01/21 08:56
지난 1월 16일 치렀던 승진시험에 합격했습니다.
Result of the promotion exam which was held on Jan. 16th was revealed. I passed.

다시 수련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The most glad thing is that now I can concentrate on Aikido practise.

격려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ere I give you all who's took care of me my deepest appre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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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상 2010/01/21 16:31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정말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구요
    빨리 같이 수련하고 싶군요^^

  2. 김대윤 2010/01/21 17:3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3. 박상욱 2010/01/21 21:20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닷!!!!!

  4. 김병수 2010/01/22 15:4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5. 이묘우 2010/01/25 03:5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박수 삼창~~! 축하드려요~! 이제 그렇게 원하던 수련을 하실 수 있겠네요. 지금도 워낙 잘 하시지만, 더욱 일취월장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부럽네요....)

  6. 이태우 2010/01/26 12:4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새해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7. 권양조 2010/01/26 16:5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곧 만나뵐수 있겠죠?

  8. 박병성 2010/01/27 12:2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정말 축하해요..

  9. 석영민 2010/01/27 19:4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드디어 해냈군요...^^
    축하합니다....
    이젠 초대에 응해줄라나?!
    잘 부탁합니다.

신미애 지도원께서 내일 동티모르로 출발, 1달 가량 머무실 예정입니다.
Shin Mi-ae (Mrs. Yoon) is going to Timor-Leste tomorrow and staying for a month.

동티모르의 영부인 직무대행인 조이 라사마 씨에게 초대 받아, 현지 아이키도 그룹을 지도하실 것 같네요.
She is invited by Joy Lasama, the acting first lady of the nation, and will have chance to teach a local Aikido group.

행운을!
Good luck!

p.s. 거기 지금 우기인데...
p.s. it's the monsoon season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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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래 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만, 2009년의 마무리글로 적합할까 싶어서 늦게나마 올려 놓습니다.)

-다를 뿐.-

아이키도가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온지도 20년이 흘렀다.

현재 한국에는 내가 속한 대한합기도회 이외에도 요신칸, 이와마류, 만세이칸 등의 유파가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정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나는 이러한 그룹들의 활동에 대해 응원을 보내고 싶다.

아이키도는 분명 훌륭한 무도이고, 위 유파들 모두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이 키워낸 훌륭한 제자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다만,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를 뿐'이라고 본다.

홈마 선생이 내게 해준 말씀 중 항상 되뇌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한국의 김치도 지역마다, 담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두 김치다. 맛있는 김치, 맛없는 김치의 차이일 뿐.'이다. 대한합기도회는, 아니 나의 스승이신 윤익암 관장님은 이런 면에서는 열려있다. 훌륭한 선생이면 그 가르침을 받는다.

고바야시 선생, 스가와라 선생, 이가라시 선생, 하타야마 선생, 호리코시 선생, 홈마 선생, 카나야 선생, 이시바시 선생, 야마시마 선생, 히로아키 선생, 아라이 선생, 고야나기 선생, 곤 선생, 스와 선생, 마스다 선생 등 내가 입문하면서 관장님을 통해 접한 분들 모두 훌륭한 분들이었고, 각자의 개성이 있었다. 이상 아이키카이 소속 선생 외에도 대한합기도회는 도미키 아이키도의 데이비드 필딩, 요신칸의 롤랜드 선생 및 스테파니 얍 선생과 같이 아이키카이 소속이지만 이와마류와도 현재에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선생의 세미나도 주최했다.

이러한 많은 선생들은 한 사람이 맺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맺은 인연들이다.
예를 들자면, 일본의 고바야시 선생을 통해 미국의 홈마 선생이 한국의 윤 선생을 방문했다. 윤 선생의 제자인 나는 홈마 선생을 수행했고, 그 직후 오지 동티모르에 파견되었다. 그곳에서 이집트 경찰인 지아드와 일본인 와다 씨를 만났고, 홈마 선생은 나의 초청으로 동티모르를 방문했다. 지아드는 이때의 인연을 바탕으로 귀국 후 홈마 선생을 이집트로 초청했다. 또한 홈마 선생은 와다 씨의 선생의 지인이어서, 와다 씨의 동티모르에서의 활동을 근거로 한 2단 승단을 도와주었다.
이렇듯, 아이키도의 세계는 넓고도 좁고, 좁고도 넓다. 사실 몇 단계 거치면 서로 다 아는 사이가 된다.

나는 아이키도가 그리는 세계는 하나 하나 제 빛깔을 띤 점들이 모여 커다란 그림을 완성하는 점묘화라고 믿는다.
현재 한국 아이키도계가 그리는 그림은 아직 너무나 작다.

나는 내가 속한 대한합기도회를 비롯한 한국의 아이키도 그룹들 모두 각자의 선생들과 오랫동안 좋은 인연을 맺으면서 좋은 가르침을 받아 청출어람 하게될 그날을 위해 함께 경주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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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나무 2009/12/25 18:5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무술이라는 인연을 통해 사람과 세상이 담긴 큰 그림을 그려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큰 성취와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 김병수 2009/12/26 17:44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3. 이묘우 2009/12/31 03:37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한줄 한줄 감동 깊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글을 잘 쓰시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마도 그 글에 진정한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해갈한 듯,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에 대한 조금 늦은 답변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질 못 합니다. 혹시나 추가 질문 있으시다면 한 달 후에 부탁합니다.(꾸벅))

1.우선 혹시 '선생님'이란 게 저를 지칭하신 거라면, 저는 '선생'이라 불릴 수준이 아닙니다.

2. 저는 태극권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지만, 수련자 중 태극권이나 중국무술 경험자들에 따르면 공통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공수도에 관련해서는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f6qJe4_CuI

4. 공수도에 있어 전통 공수도의 몸놀림과 현대 공수도의 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양자의 구분에 있어, 신체의 축을 유지하는 몸놀림인지 여부를 가장 큰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이키도가 현대 무도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현대 무도와 다른 몸놀림을 보이는 것은, 검술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검술의 몸놀림 역시 신체 축의 유지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봅니다.

5. 결론은 공수도 중에서도 전통 공수도의 몸놀림을 통해서, 아이키도 및 합기계 무술에서 보여주는 시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공수도에서는 불가능하다거나 무시하는 뜻이 아니라, 분야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심자때부터 합기에 경도되어 힘 뺀답시고 흐물대는 것 보다는, 오히려 힘을 올바로 쓰는 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격한 표현을 쓰자면, '합기 오타쿠에게는 원 펀치 쓰리 강냉이가 약'입니다.

6. 제가 후배 수련생들에게 자주 하는 비유로 끝을 맺겠습니다.
 '모든 악기는 아름다운 음을 만들어낸다. 다만, 타악기냐, 현악기냐 등의 차이가 있고, 같은 현악기라도 바이올린과 콘트라베이스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악기라도 연주자가 나쁘면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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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han.exblog.jp/d2009-10-19

(전략)
여러 실패담도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하카마를 가방에 넣고 잃어버리기도 하고, 큰선생이 30~40분이나 신이나 고사기의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저희들은 정좌를 하고 있으니까 다리에 쥐가 나서 이름을 불렸을 때에 일어날 수가 없어서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들도 궁리를 해서 큰선생의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하카마를 넓게 펼쳐 한쪽다리만 책상다리를 해서 다리에 쥐가 나지 않는 대책으로 삼든지 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체험에서 얻은 대책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정좌를 오래 해서 쥐가 났을 때, 일어서서 앞으로 걸으면 다리의 감각이 없어서 다리가 꼬부라져 넘어집니다. 우선 양 발끝만 세워서 체중을 싣고, 약간 쥐를 털어낸 다음 앞이 아니라 뒤로 2,3보 걸은 다음에 앞으로 걸으면 신기하게도 쥐가 사라집니다. 기억해두시면 편리합니다.

(후략) 

色々な失敗談も沢山あります。先生の袴をカバンに入れ忘れたり、翁先生が30~40分も神様や古事記の話をされる間、我々は正座ですので足がしびれ呼ばれた時に立ち上がれず怒られたりしました。その内に私達も工夫して翁先生の話が長くなりそうだと思うと袴を何気なく大きく広げて片足だけあぐらをかき足のしびれ対策をしたりしました。
 ここで一つ体験から得たしびれ対策をお教えします。正座を長くして足がしびれた時、立ち上がって前に歩くと足の感覚が無いため足がもつれて転びます。まず両足のつま先だけ立てて体重を掛け、多少しびれを取り前ではなく後に二、三歩あるいた後前に歩くとしびれは不思議と取れます。覚えておくと便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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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kwang-young 2009/10/22 00:3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습니다.
    느껴 보지 못하고는 알수없는....의경 생활중 점호시간 이경때가 생각나는군요.
    차라리 기절을 할까라고 생각 했던 적도 있었으니까요.ㅎㅎ
    일어나서 뒤로 2보 재미있습니다.

  2. 깊은나무 2009/10/22 18:52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다음에 쥐 나면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언제나 부상없이 즐거운 운동 되시기 바랍니다.

  3. montreal florist 2009/11/21 01:4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몰랐었는데, 한번 해봐야 겠군여

It's NOT Over.

Rush & Dash 2009/09/14 21:28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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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Photogenic?

    Tracked from AikidoKR.NET since 1997 2009/09/03 03:13  Del/삭제

    You can find my suffering in the pics above. Those are very photogenic so that they picked those for posters and covers, I misunderstand. Moreover, my back phtographs even better than my face, the 3rd pics is painted and gifted at the 40th anniversary p..

  2. Subject: The 13th All-Korea Aikido Demonstration & Seminar.

    Tracked from AikidoKR.NET since 1997 2009/09/03 03:16  Del/삭제

    제13회 전국합기도(Aikido)연무대회 및 강습회가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양일간 치러졌습니다. 특히 이번 강습회에서는 97년 제1회 세계연무대회 이후 10년만에 고바야시 야스오 8단 선생과 아라이 토시유키 7단 선생께서 총 26명의 일본측 참가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주말 양일간 4회의 클래스를 각각 2회씩 나누어 선생님들께서 지도하셨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넉넉하고 푸근한 고바야시 선생의 지도와,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얼음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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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욱 2009/09/02 23:1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날라가는 성주환지도원님 모습이나 웃고계시는 고바야시선생님이나...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2. 추윤성 2009/09/04 21:4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주환씨 등에 이름 써 줄껄 그랬나? ㅋㅋ 행사때 뵈요..

  3. 깊은나무 2009/09/12 23:48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지난 번에 대화방에서 처음 뵌 소무파 깊은나무입니다.
    자주 들르는 블로그인데 댓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대회 성황리에 치르시고, 언제나 부상 없이 즐거운 수련 되시기 바랍니다.

  4. 이영기 2009/09/16 13:44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주지부 이영기입니다.
    이번 연무대회 제 기억에 남은건 초단심사, 선생님의 느낌, 마지막으로 성주환지도원님의 승단빵(?)이네요! ^^ 몇 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어휴~;;식은땀이 납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즐겁고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추억을 남겨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감사의 의미라 하면 뭣하지만 다음에 만나면 더욱 더 강력하게 잡아보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