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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it weekly no.11-headline


우호연무대회 이후로 갑작스런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였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한꺼번에 3건의 인터뷰를 치렀습니다. 역시나 지난 대회는 무도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하고 현지인들에게 자신감과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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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UNMIT Weekly


우선 UNMIT 홍보부의 소피 부드레 씨와 인터뷰. '갱단간 폭력'의 이미지를 '수련'이라는 긍정적 활동으로 떨쳐내버리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위의 그림과 같이
UNMIT Weekly no.11의 헤드라인으로 실렸습니다. 제목은 'Martial Arts Classes & Demonstration Foster Harmony & Self-Confidence','무도 수련과 연무가 화합과 자신감을 일구다'입니다.

또한 이번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RTL(Radio de Timor Leste)의 Radio UNMIT의 한 꼭지로 방송됩니다. 제목은 'UNPOL train Dili youth and women in Aikido to foster harmony within the community.', 'UN 경찰이 딜리 지역 청년과 여성들에게 아이키도를 지도하며 커뮤니티 간의 화합을 일구고 있다.'입니다.

다음으로 Unicef의 Sandra Gusmao을 만나 차후 위와 같은 행사의 후원을 협의했습니다. 그녀는 Gusomao 현 수상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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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Wada's interview


인터뷰 후 이번에는 수련장 GMT로 향했습니다. 와다 씨 역시 소속기관인 JICA로부터 인터뷰와 홍보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비정규수련이 치러졌습니다. 이번 수련은 오랜만에 와다 씨가 지도했습니다. 

아이키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근무를 2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제와서''이제서야'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수련생들의 열정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후회없도록 더욱 열심히 할 뿐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새로운 수련생이 대거 참가할 듯 합니다. 경찰학교 현지인 교관들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대상 수련을 함께 마친 후 1-2시간 정도 더 특별수련을 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겐 이 나라에서 8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당신들을 위한 수련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수련과는 달리 아주 힘들 거다. 풀파워로 할 테니까, 할 맘 없으면 아예 오지 마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그럼 또 다음에.

p.s. Aikido Journal에 글이라도 한 번 올릴까 봐요.

Posted by aiki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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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호석 2007/10/08 11:29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와. . . 대단합니다. . ^^, 시간이 아쉽네요 . . .

  2. 이승용 2007/10/09 02:33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그래도 정리하고 어여 와

  3. 문영찬 2007/10/09 14:26  Comment address/댓글주소  Edit/Del;수정/삭제  Write/댓글쓰기

    goooood^^..

    주환씨..!! 너무 멋쪄..^^